6월4일 해외축구분석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6월4일 해외축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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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피파 랭킹 135위 / 팀 가치 : 4.55m 파운드)

예선에서 2승만을 거두며 무기력하게 탈락했다., 예선에서 거둔 2승도 유럽에서 최약체인 지브롤터를 상대로 거둔 승리였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서 뛰고 있는 울드리이스(FW, 캄뷔르)가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에이스'라고 할 수 있지만, 공격보다는 수비적인 면에서 두각을 드러낼 확률이 높다. 실제로 수비력을 바탕으로 예선에서 몬테네그로(0-0), 노르웨이(0-0)와도 무승부를 거두었고, 네덜란드를 상대로도 0-1, 0-2로 상대를 고전시켰다. 자국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거 배치되어 있어 수비 조직력에서 두각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공격보다는 수비적인 면에서 기대해볼 여지가 더 많은 팀이다.


◈안도라 (피파 랭킹 153위 / 팀 가치 : 2.10m 파운드)

산마리노가 있어 예선 꼴찌는 면한 상황. 예선에서 거둔 2번의 승리가 모두 산마리노를 상대로 거둔 승리였다. 그 외 경기에서는 모두 경기력면에서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세대 교체를 다소 염두에 두고 엔트리를 구성했다. 비에이라(MF, 아틀레티코 몬손)와 같이 대체제가 있는 경우 대표팀에서 제외됐지만 '39세'의 푸홀(MF, 산타콜로마)과 같은 핵심 선수들은 대체제가 없기 때문에 포함된 상태. 주장이기도 하며 영건들 중에서 마땅히 대체할 자원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경험은 풍부하지만, 팀 전체적인 에너지 레벨과 기동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코멘트

후술하겠지만, 양 팀 특성 상 수비적인 전술로 나설 가능성이 높고, 전방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공격적으로 성과를 보기에는 어려운 경기다. 스코어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언더 ▼(2.5 기준)의 가능성도 높겠다. 또한 양 팀의 전력 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조직력을 바탕으로 네덜란드와 대등한 경기를 펼친 라트비아의 전력이 더욱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라트비아의 승리를 예상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라트비아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크로아티아 (피파 랭킹 16위 / 팀 가치 : 388.00m 파운드)

짧은 축구 역사에 비해 매우 큰 성과를 낸 전력.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하자마자 축구 강호로 발돋움한 유일한 팀이다. 이전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국가이며,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황금 세대의 팀 답게 선수단 면면도 매우 뛰어나다. 특히, 모드리치(MF, 레알 마드리드) - 코바치치(MF, 첼시) - 브로조비치(MF, 인테르)로 이어지는 중원은 유럽 탑 급 수준의 전력. 언급한 선수들 뿐만 아니라 파샬리치(MF, 아탈란타), 블라시치(MF, 웨스트햄), 크라마리치(FW, 호펜하임)와 같은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즐비하다. 전력 누수가 없지는 않다. 인테르에서 맹활약을 펼친 페리시치(MF, 토트넘)와 '주력 수비수' 로브렌(DF, 제니트)이 부상으로 이번 일정에 참여할 수 없다. 하지만 대체자가 있기에 큰 타격이 아니다. 페리시치의 경우에는 레인저스를 유로파 준우승으로 이끈 바리시치(DF, 레인저스)가 대체할 예정이며, 로브렌은 젊은 수비수들인 칼레타 카(DF, 마르세유)와 그바르디올(DF, 라이프치히)이 공백을 메울 예정. 전력의 큰 약화는 없겠다.


◈오스트리아 (피파 랭킹 34위 / 팀 가치 : 293.80m 파운드)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유럽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팀이였지만, 최근에는 국제 대회에서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는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며 오스트리아 축구의 재 부흥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웨일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며 탈락했다. 독일과 인접해 있는 국가답게 분데스리가로 많은 선수들이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 전성기를 맞은 라이너(DF, 묀헨글라드바흐), 라이머(MF, 라이프치히), 자비처(MF, 바이에른 뮌헨) 뿐만 아니라 바움가르트너(MF, 호펜하임), 프리들(DF, 브레멘)과 같은 젊은 선수들도 소속팀에서 자리를 잡고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의 챔스 우승을 이끈 알라바(DF)도 빼 놓을 수 없는 전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었던 랑닉이 오스트리아 지휘봉을 잡은 후 첫 번째 경기. 그의 디렉터로서의 능력은 출중하지만, 최근 보여줬던 감독으로서의 지도력은 여전히 의구심이 있다. 특히, 맨유에서 최악의 성적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랑닉의 전술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를 치르는 오스트리아와 유사한 면이 있지만, 측면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는 없기 때문에 기존에 고수하던 4-2-2-2 방식을 유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양 팀의 가장 최근 6번의 A매치 중에서 4번의 오버 ▲(2.5 기준)가 나왔기 때문에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오스트리아도 전력이 만만치는 않지만, 최종 예선에서의 성적부터 크로아티아와 매우 차이가 나며, 중원의 퀄리티가 꽤나 벌어져 있는 상황. 여기에 오스트리아는 이번 일정이 랑닉 감독의 첫 경기이기 때문에 아직 적응이 덜 됐을 것으로 보인다. 기세가 좋은 크로아티아의 승리를 예상한다.


◈추천 배팅

[[승패]] : 크로아티아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프랑스 (피파 랭킹 3위 / 팀 가치 : 1.02bn 파운드)

우승후보 0순위의 축구 강국.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이며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무패로 무난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매해 뛰어난 선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중. 선수단 경쟁력만큼은 세계 최강이라고 자부할 수 있겠다. 공격진도 당연히 최강의 스쿼드. 기존의 '에이스' 그리즈만(FW, AT마드리드)를 필두로 올해 '발롱도르 0순위' 벤제마(FW, 레알 마드리드)와 음바페(FW, PSG)가 출격 대기 중이며, 분데스리가에서도 리그 20골 고지를 밟은 은쿤쿠(FW, 라이프치히)도 대기하고 있다. 아래쪽으로 내려가도 일명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많다. '핵심 중원' 캉테(MF, 첼시)와 빅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추아메니(MF, 모나코), 수비쪽에는 바란(DF, 맨유)과 뤼카(DF, 바이에른 뮌헨), 라리가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인 쿤데(DF, 세비야)까지 어느 한 포지션도 흠 잡을 데가 없다. 전력 누수가 있지만 큰 타격은 전혀 아니다. 포그바(MF, 맨유), 지루(FW, AC밀란)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했으며, 뎀벨레(FW, 바르셀로나)는 데샹 감독이 직접 밝히기를 전술적 이유로 인해 제외됐다고 말했다. 여기에 멘디(DF, 레알 마드리드), 카마빙가(MF, 레알 마드리드)도 경쟁자들의 강력함으로 인해 주전에서 밀린 상황.


◈덴마크 (피파 랭킹 11위 / 팀 가치 : 330.40m 파운드)

유로 준결승에도 진출했으며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북유럽의 강호. 이번 월드컵에서도 16강 그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는 전력. 유럽 주요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넘쳐난다. 'No.1 골키퍼' 슈마이켈(GK, 레스터시티)을 시작으로 크리스텐센(DF, 첼시), 호이비에르(MF, 토트넘), 돌베르(FW, 니스), 폴센(FW, 라이프치히)까지 전 포지션에 걸쳐서 좋은 전력들이 있다. 또한 주목할만한 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 소속의 선수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는 점. 젠슨(MF), 뇌르고르(MF)와 개인적인 건강 이슈가 있었던 에릭센(MF)까지 브렌트포드 상승세의 큰 공헌을 한 선수들이 많다.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는 전력. 최종 예선 10경기에서 단 3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으며, 그렇다고 득점력이 부족했던 것도 아니다. 프랑스를 상대로 마냥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후술하겠지만, 덴마크도 최종 예선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본선에 진출한 만큼 마냥 시시하게 밀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핸디캡 무(H-1.0)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후에 언급하겠으나 벤제마나 음바페와 같은 전방의 파괴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유럽 탑 급 수준. 여기에 공격을 받쳐주는 선수들의 이름값과 실력도 매우 뛰어난 전력. 프랑스의 일반 승은 필히 겸하는 것이 좋겠다.


◈추천 배팅

[[승패]] : 프랑스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벨기에 (피파 랭킹 2위 / 팀 가치 : 586.50m 파운드)

수 많은 황금세대들이 있지만, 진정한 황금세대의 주인공. 월드컵, 유로에서도 우승은 아니지만 뚜렷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무패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있는 국가. 맨시티의 리그 우승을 이끈 더 브라위너(MF)부터 아자르(MF, 레알 마드리드), 카라스코(MF, AT마드리드), 루카쿠(FW, 첼시)와 같이 부진하는 시기가 있지만 보유한 실력 만큼은 최고인 선수들이 있다. 네덜란드에게 균열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전력들.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쿠르트아(GK)가 이번 A매치 일정에서 건강 이슈로 인해 제외된다. 해당 자리는 '베테랑' 미뇰레(GK, 클럽 뷔르헤)가 메울 예정. 쿠르트아보다 안정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주력 수비수' 데나이어(DF, 리옹)도 부상으로 낙마했다. 기존의 베르통언(DF, 벤피카), 알더베이럴트(DF, 알두하일)와 같은 베테랑들이 선발로 나설 예정. 하지만 노쇠화로 인해 예전만큼의 기량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점 가능성은 존재한다.


◈네덜란드 (피파 랭킹 10위 / 팀 가치 : 560.20m 파운드)

월드컵에서 준우승만 3번을 달성한 만큼 유럽의 강호로 평가받는다. 특히, 축구계의 한 획을 그은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전체적인 대회의 기복이 심한 편. 그래도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는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확실한 '1선 자원'의 계보가 끊긴 공격진과는 다르게, 수비진의 퀄리티는 유럽 탑 급 수준. '베테랑 골키퍼' 실러선(GK, 발렌시아)가 지키는 골문부터 더 리흐트(DF, 유벤투스), 반 다이크(DF, 리버풀), 블린트(DF, 아약스), 둠프리스(DF, 인테르) 등 수비진의 면면이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앞 선에서 확실하게 4백을 보호해줄 수 있는 미드필더의 부재로 실점을 최소화 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전력 누수가 많은 편. 주력 선수 여러명이 부상으로 인해 선수단에서 이탈했다. 특히, 중원쪽에서 바이날둠(MF, PSG), 그라벤베르흐(MF, 아약스), 반 더 비크(MF / A급)와 같은 선수들이 모두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프랭키 더 용(MF, 바르셀로나)가 버티고 있기는 하지만 혼자서는 벨기에의 중원을 상대하기 어렵다. 중원 싸움에서는 다소 밀리는 경향이 있겠다.


◈코멘트

양 팀이 최근 다득점 다실점의 기조로 각각 이전 5경기 중 4번의 오버 ▲(2.5 기준), 이전 5경기 중 3번의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으나, 양 팀의 전력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네덜란드의 부상자가 더 많은 상황. 여기에 최종 예선에서도 딱히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때문에 이번 일정은 벨기에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벨기에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벨라루스 (피파 랭킹 93위 / 팀 가치 : 12.51m 파운드)

월드컵 본선, 유로 본선 같은 메이저 대회는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유럽의 중하위권 팀. 연령별 대표팀으로범휘를 넓히면 그나마 2012 런던 올림픽 본선에 오른 것이 유일하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조 꼴찌로 탈락을 맛봤다. 유럽 중하위 수준의 전력 답게 대부분이 자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세대교체를 진행 중인데, 이번 명단에서 A매치 50회를 넘기는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경험적인 측면에서 다소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주목할만한 선수는 최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로 둥지를 옮긴 셀랴바(MF, 로스토프)와 에봉(FW, 아스타나). 하지만 위 전력들도 소속팀에서 꾸준하게 출전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슬로바키아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칠 만한 이유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최종 예선에서 3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던 리사코비치(FW, 리사코비치)가 부상으로 제외된다. 여기에 1골을 넣었던 콘체보이(FW, 바닉)까지 마찬가지로 이탈한 상황. 공격진에 전력 누수가 꽤 있다. 현 명단에 들어 있는 전방 자원으로는 페츠트렐류(FW, 샤크티오르)와 솔로비(FW, 샤크티오르)가 있는데, 모두 A매치 경험이 많지 않은 자원들이다. 전방에서의 무게감이 떨어지겠다.


◈슬로바키아 (피파 랭킹 45위 / 팀 가치 : 115.07m 파운드)

몰타, 키프로스와 같은 최약체 팀들은 곧잘 잡아내는 국가지만, 그 이상의 것들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중.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크로아티아와 러시아에 밀려 조 3위로 탈락했다. 세리에A 최고 수준의 수비수인 슈크리니아르(DF, 인테르)와 로보트카(MF, 나폴리), 쿠크카(MF, 왓포드)로 이어지는 코어 라인이 강점인 전력. 하지만 그에 비해 코셀린크(DF, 리베레츠)와 한코(DF, 프라하)가 버티는 측면은 1대1 대응에서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베테랑 우 풀백’ 페카릭(DF, 헤르타 베를린)은 어느덧 35세로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기에는 많은 나이. 이전 3월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에서도 지속적으로 측면에서 상대에게 휘둘린 바 있다. 다행히 벨라루스의 리사코비치, 콘체보이와 같은 전력들이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에 이번 일정만큼은 무실점의 가능성이 높겠다. ‘간판 2선’ 함식(MF, 트라브존스포르)의 은퇴 이후 뚜렷한 창의성을 발휘하는 전력이 없는 상태. 최종 예선에서도 두다(MF, 쾰른)가 4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지만, PK득점과 ‘최약체’ 몰타를 상대로 득점을 몰아친 경향이 있다. 벨라루스가 벨기에, 체코를 상대로도 1골밖에 내주지 않았던 바 있기 때문에 슬로바키아도 벨라루스의 견고한 5백을 쉽사리 뚫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슬로바키아가 공격력에 큰 강점이 없으며, 벨라루스의 5백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저득점 페이스가 예상된다. 언더 ▼(2.5 기준)도 고려해볼만한 선택지. 또한 후술하겠지만, 벨라루스는 축구 약소국으로, 이번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한 전력이다. 반면 슬로바키아는 약체들은 확실하게 잡아내며 유럽 중위권 수준에서 수문장 역할을 하고 있는 중. 이번 일정도 슬로바키아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슬로바키아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삿포로 (리그 11위 / 패무승패패)

페이스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중. 최근 5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전 경기에서는 리그꼴찌 비셀고베에게 1-4 대패를 당했다. 컵대회에서도 골득실에서 1골 앞서며 간신히 토너먼트에 진출한 상황. 3-4-2-1 포메이션의 매우 높은 무게중심의 3백을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한다. 특히, ‘좌-우 윙백’의 스가(MF)와 페르난데스(MF)는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공격을 시도하는데, 그에 따른 뒷공간을 자주 허용하고 있는 중. 여기에 ‘좌-우 스토퍼’ 나카무라(DF)와 오카무라(DF)도 1대1 대응에서 그리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위치에서 이슈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전 5경기에서 4실점 이상 허용한 경기가 3경기나 될 만큼 수비에서 불안감을 노출하는 중. 공격력이 뛰어난 히로시마를 상대로도 실점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3개 대회를 병행하는 빠듯한 일정 속에서 부상자도 있는 편이기에 더더욱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전 시즌 두 자릿 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던 ‘주력 1선’ 오카시와(FW)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며, ‘주력 중원’ 토모키(MF)도 마찬가지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중원 구성은 이전 경기와 마찬가지로 아라노(MF), 후카이(MF)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은데, 두 전력은 최근 지속적인 출장으로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러모로 선전 가능성이 낮겠다.


◈산프레체 (리그 7위 / 무패승승승)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이전 6경기에서 단 1패밖에 허용하지 않았으며 해당 1패도 컵대회 조 1위를 확정 지은상황에서 허용한 컵대회 패배다. 리그 순위도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7위로, 치르지 못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다면 5위까지 올라설 수 있는 상황. 매우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지향한다. 3-4-1-2 포메이션으로, ‘좌-우 윙백’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2선 자원, 혹은전방 자원들과 삼각형, 마름모꼴을 유지한 채 짧은 패스로 상대 좌, 우 측면을 공략하는 시스템. 여기에 모리시마(FW, 최근 8경기 3골 1도움), 미츠타(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 산토스(FW, 최근 3경기 1골 1도움)와 같은 주 득점원들도 공격포인트를 꾸준히 쌓고 있다. 삿포로도 최근 실점이 매우 잦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득점이 충분히 가능하겠다. ‘주력 1선’ 에스키에우(FW)를 제외하면 뚜렷한 전력 누수가 없는 상황. 에스키에우 없이도 최근 공격력이 좋은 편이기에 더더욱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다. 여기에 이전 일왕배에서도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다소 여유가 있는 편. 100%에 가까운 전력으로 출전이 가능하겠다.


◈코멘트

산프레체가 꾸준히 득점을 터뜨리고 있다는 점과 삿포로가 최근 실점이 매우 잦아 이전 5경기 중 4경기에서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산프레체는 일왕배 대회에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다소 체력적으로 여유로운 상황. 여기에 이전 감바와의 경기도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면서 나름대로 휴식을 취했다. 체력적으로 충전이 됐다. 반면 삿포로는 3-4일 간격으로 치러지는 일정과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체력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 에너지 레벨에서 산프레체의 압도적인 모습이 예상된다. 여기에 최근 전적까지도 산프레체가 우세하다. 산프레체 승 / 오버 ▲(2.5 기준)를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산프레체 승

[[핸디]] : +1.0 산프레체 승

[[U/O]] : 2.5 오버 ▲





◈세레소 (리그 5위 / 무승승승승)

최근 분위기가 매우 좋은 상황. 이전 8경기에서 단 1패밖에 허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일왕배를 포함해 4연승을달리는 중. 4연승 가운데 쇼난과의 일정도 포함돼 있었다. 리그 순위도 5위까지 급상승한 상황. 컵대회에서 기세를 이어 나가려고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5경기 13골, 모든 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성공할 만큼 득점력이 좋아졌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결정력이 매우 뛰어난 포처 스타일의 타가트(FW, 최근 3경기 2골)가 부상에서 회복해 득점포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있으며 또 다른 용병 멘데스(FW, 이전 경기 1골)도 부상에서 돌아와 득점 감각을 회복하는 중.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돌아왔기 때문에 세레소의 역습 전술은 더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수비력도 개선됐다. 최근 3경기 중 3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이전 리그 맞대결에서는 슈팅 숫자에서 매우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4개의 세이브를 기록한 ‘No. 골키퍼’ 김진현(GK)을 포함한 수비진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이번 일정도 4백 그대로 출전할 예정이기 때문에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것으로 예상된다.


◈쇼난 (리그 17위 / 승승승패승)

리그 꼴찌의 반란이 시작됐다. 최근 컵대회 포함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타고 있는 상황. 리그에서 중위권과의 격차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컵대회에서는 무려 4승을 거두며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세레소와 마찬가지로 공격력이 급상승했다. 최근 5경기 10골. 마치노(FW, 최근 3경기 4골), 오하시(FW, 최근 2경기 2도움), 이케다(FW, 최근 4경기 2골)와 같은 ‘1-2선 자원’들의 득점력이 살아나고 있는 것이 호재다. 기본적으로 공격적인 구조의 3-1-4-2 포메이션을 구성해 득점을 위한 공을 들이기 때문에 결정력만 갖춘다면 득점이 충분히 많이 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최근 5경기 중 유일한 무실점 경기가 세레소와의 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많아야 1골 정도로 가닥을 잡는 것이 좋겠다. 수비력도 상향 곡선을 타고 있다. 리그 최다 실점 팀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특히, 홈에서는 다소 공격적인 기조로 인해 많은 실점을 허용하고 있지만, 원정에서는 수비적으로 임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실점이 절반 정도의 수치다. 이전 맞대결에서 멀티 실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홈 경기였다. 이번 원정 경기는 다소 소극적인 경기 운영이 예상되므로 멀티 실점 까지는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이전 맞대결에서 언더 ▼(2.5 기준)가 나온 점, 그 이전의 4차례 맞대결에서도 3번의 언더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언더 ▼(2.5 기준)의 확률도 높겠다. 또한 양 팀 모두 페이스가 좋다. 하지만 언급하겠지만, 주목할만한 점은 쇼난의 원정 경기 대응 방식이다. 홈에서는 적극적인 전술로 많은 실점을 허용하고 있지만, 원정에서는 다소 소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나름 실점을 최소화 하고 있다. 때문에 0-2로 패했던 이전 홈 맞대결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무승부 / 언더 ▼(2.5 기준) 접근을 권장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쇼난 승

[[U/O]] : 2.5 언더 ▼





◈나고야 (리그 10위 / 승승승패승)

최근 흐름이 좋다. 이전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 중. 컵대회에서도 극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며, 일왕배에서도 손쉽게 승리를 따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기세를 이번 컵대회에서도 이어 나갈 필요가 있겠다. 역시 꾸준한 득점력이 강점. 최근 10경기 중 9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3백으로의 전술 변화가 매우 주효했다. 기본적인 전술 자체가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인데, 수비적으로 더욱 틀어막은 후 한 번에 넘기는 역습이 더욱 상대에게 먹혀 들고 있다. 특히, 1선 자원들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지만, ‘에이스’ 마테우스(FW, 최근 8경기 3골 4도움)의 폼이 매우 좋은 상태. 교토상가를 상대로 득점이 충분히 가능하겠다. 주목할만한 점은 득, 실 기록이다. 언급했듯이,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이 더욱 통하고 있는데, 최근 기록한 7골 중 6골이 전반전에 나온 득점으로(전체의 약 85.7%), 전반전에 기습적으로 득점을 터뜨린 후 후반전에 틀어막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교토상가도 최근 허용한 8실점 중 5실점이 전반전에 허용한 실점이기 때문에 득점 가능성은 더더욱 높겠다.


◈교토상가 (리그 9위 / 승패패승승)

2연패 후 2연승으로 다시 분위기를 찾았다. 특히, 일왕배는 하위 레벨의 팀과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승리 확률이 높았지만, 상위권인 가와사키를 1-0으로 잡아내는 이변을 일으켰다. 컵대회에서도 다소 여유롭게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상황. 최근 수비 문제도 지속적으로 대두됐지만, 가와사키와의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어느정도 안정감을 되찾은 모습이다. 특히, 중앙에 강력한 블록을 세우며 유효슈팅을 단 1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신생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 경기를 치를수록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인 전력이다. 또한 이 팀의 원정 성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승격팀의 전력 한계로 인해 기본적으로는 저자세로 플레이하지만, 오히려 원정에서 더더욱 역습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는 상황. 원정에서 이번 시즌 더 많은 득점을 터뜨리고 있다. 이전 원정 맞대결에서도 전체 슈팅 횟수에서는 밀렸지만 유효슈팅은 우위를 점한 바 있다. 이번 일정도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코멘트

후술하겠지만, 양 팀은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유사한 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려는 전술이기 때문에 신중한 경기 운영으로 이번 일정도 승부의 추는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다. 무승부를 예상한다. 특히, 이전 맞대결에서도 1-1 무승부를 거뒀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다. 여기에 마찬가지의 이유로 저득점 페이스가 예상되기 때문에 언더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교토상가 승

[[U/O]] : 2.5 언더 ▼





◈후쿠오카 (리그 12위 / 무승패무승)

최근 승리와 패배를 오가며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전 6경기 2승 2무 2패. 리그 순위도 12위까지 떨어졌으며 컵대회에서도 아슬아슬하게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상황.  득점력 부진이 하락세의 주 원인. 아마추어 팀과 붙은 일왕배를 제외하면 이전 6경기에서 단 1골밖에 넣지 못했다. 리그 최소 득점 팀이다. 특히, 과도한 저자세의 경기 운영으로 인해 전방의 전력들이 양, 질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 ‘주력 1선’ 야마기시(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 델가도(FW, 최근 5경기 1도움), 크룩스(FW, 최근 3경기 0골 0도움)가 모두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가시마의 실점이 많지만, 후쿠오카의 공격력을 고려하면 최대 1골 정도가 적당하겠다. 반면 소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인해 실점은 최소화 하고 있다. 최소 실점 1위팀이며 최근 7경기 중 5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주력 수비수’ 나라(DF)와 그롤리(DF)의 중앙 수비 라인은 리그 탑 급 수준. ‘No.1 골키퍼’ 무라카미(GK)도 경기당 2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시마의 공격력이 매우 뛰어나긴 하지만, 이전 맞대결에서도 1실점만을 허용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최소 1실점 내외로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가시마 (리그 2위 / 승무무패승)

시즌 초반 좋았던 분위기가 한풀 꺾였다. 최근 4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는데, 해당 1승마저도 일왕배에서 대학 팀을 상대로 한 경기다. 특히, 로테이션을 돌렸다고는 하지만 대학 팀에게 1실점을 허용하는 등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력은 매우 좋은 편. 최근 5경기 11골을 넣고 있으며 멀티 득점을 기록한 경기도 3경기나 된다. 수비라인까지높게 형성하는 시스템으로, 공격 시에 많은 인원들을 가담 시켜 득점을 노린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선수가 득점을 노려도 결정력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인데, 전방의 투 톱 스즈키(FW, 최근 7경기 3골 5도움)와 우에다(FW, 최근 7경기 6골)의 결정력과 호흡은 매우 뛰어나다. 후쿠오카의 수비력이 좋긴 하지만 무득점으로 일관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언급했듯이, 공격적인 기조로 인해 실점도 많은 편. 최근 8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있으며 멀티 실점을허용한 경기도 3경기나 된다. ‘좌-우 풀백’의 오버 ▲래핑이 잦기 때문에 역습 상황 시 부에노(DF)와 미사오(DF)의 두 센터백만 남게 되는데, 최근 1대1 대응에서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에 실점이 매우 잦다. 여기에 ‘No.1 골키퍼’ 권순태(GK)도 노쇠화로 인해 더 이상 전성기의 기량이 아닌 수준. 이번 일정도 실점 가능성이 높겠다.


◈코멘트

가시마의 최근 8경기 중 7경기에서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후쿠오카는 최근 공격력에 큰 문제를 겪으며 좀처럼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하고 있다. 가시마도 수비적인 이슈로 인해 최근 흐름이 썩 좋지는 않지만, 후쿠오카의 공격력이 워낙 좋지 않기 때문에 실점 가능성을 배제하면 가시마의 승리의 가능성이 높겠다.


◈추천 배팅

[[승패]] : 가시마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대전 (리그 2위 / 무무승승승)

흐름이 매우 좋다. 최근 9경기 연속 패배가 없으며 해당 기간 중 무려 7승을 따냈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이른 쾌거. 순위도 2위까지 올라온 상황이며 1위 광주를 맹추격하고 있다.꾸준한 득점력이 상승세의 주 원인. 리그 16경기 28골로 최다 득점 팀. 득점을 하지 못한 경기는 무려 3월 중순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특히, 패스 능력 뿐만 아니라 득점력까지 갖추고 있는 ‘핵심 2선’ 마사(MF, 최근 5경기 3골)가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레안드로(FW, 최근 6경기 4골)도 최근 골 감각을 되찾았다. 여기에 경기를 따라잡을 수 있는 후반전 뒷심까지 강하다. 이전달 9일 김포전에서도 2점차로 뒤지던 경기를 따라잡았으며, 17일 부산과의 맞대결에서는 무려 0-3 스코어를 뒤집으며 승점 3점을 따냈다. 이전 서울이랜드전 역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긴 상황. 최근 후반전 실점이 매우 잦은 전남을 상대로 득점이 가능하겠다.‘핵심 수비수’ 조유민(DF)이 국가대표팀 차출로 인해 이번 일정에서 제외된다. 해당 공백은 부상에서 복귀한 김재우(DF)가 채울 예정 하지만, 연령별 대표팀 출신인 김재우의 실력 만큼은 의심이 없지만 장기간 부상으로 인한경기 감각은 변수. 여기에 조유민의 결장으로 세트피스의 위력도 반감될 예정이다.


◈전남 (리그 8위 / 패무승패패)

전남이 위기에 빠졌다. 최근 리그 9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한 상황. 특히, 리그에서 승리가 없던 안산의 첫 승 제물이 됐으며, FA컵에서는 3부리그격인 부산 교통공사에게 승부차기끝에 패하며 탈락했다. 이전 리그 경기에서 도 충남아산에게 무기력하게 패했다. 순위는 어느덧 8위까지 떨어졌으며 ‘신생팀’ 김포와 같은 수준으로 전락했다.실점이 매우 잦은 것이 하락세의 주 원인. 앞서 언급한 리그 9경기동안 무실점을 거둔 경기는 승리한 안양전밖에 없다. 전경준 감독도 이전 충남아산전 이후 ‘실점이 너무 많다. 순간적으로 실점하는 게 아쉽다. 쫓기게 되고, 급해서 실수가 나온다. 조급함을 줄여야 한다’라며 수비력에 대해 자각했다. 특히, 최근 허용한 9실점 중 7실점이 후반전에 허용한 실점으로(전체의 약 77.7%) 뒷심이 매우 부족한 상황. 반대로 뒷심이 강한 대전에게 이번 일정도 실점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겠다.여러가지 어려움이 직면해 있는 상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병행 이후 이렇다 할 휴식을 취하지 못해 체력적인 문제를 겪고 있으며, 와중에 선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도 많다. 이전 충남아산전에서도 발로텔리(FW), 김현욱(MF)과 같이 기존의 부상자에 더해 ‘주력 중원’ 이석현(MF)과 ‘주력 2선’ 플라나(FW)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전경준 감독의 말에 따르면 이번 일정에서는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데, 완벽하게 회복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의주시해야 하는 상황. 에너지 레벨이 올라와 있는 대전을 상대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겠다.


◈코멘트

대전의 최근 공격력이 폭발해 이전 8경기 중 5경기에서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 전남도 실점이 꾸준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대전은 최근 경기를 더 소화할수록 조직력이 완성되는 모습으로 K리그에서 가장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반면 전남은 리그에서는 물론 컵대회에서도 모두 탈락해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 선수단의 컨디션도 떨어져 있다. 이전 맞대결에서도 대전이 승리를 거뒀다. 때문에 이번 일정도 대전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대전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경남 (리그 6위 / 무승무패패)

5월 중순 서울이랜드전 3-1 승리를 기점으로 부진에서 벗어났지만 최근 다시 어려움에 직면했다(1무 2패). 핑곗거리는 있다. 대전, 부천, 광주, 울산, 안양으로 이어지는 상위 레벨들과의 경기였기 때문에 성적이 썩 좋지 못한 것. 이번 홈 일정에서 ‘신생팀’ 김포를 상대로 분위기를 반전시킬 필요가 있겠다.공격력이 매우 좋은 전력. 4-4-2 혹은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투 톱과 측면 자원 등 많은 선수들을 공격에 가담 시켜 상대 골문을 노린다. 리그 최다 득점 2위 팀 . 이전 경기에서도 무득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슈팅 10개와 유효슈팅 5개를 기록하는 등 마냥 무기력하게 패하지는 않았다. 특히, 윌리안(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 – 티아고(FW, 최근 5경기 4골 1도움) – 에르난데스(FW, 최근 6경기 1골 1도움)로 이어지는 브라질 3인방의 위력이 대단하다. 다소 공격적인 기조로 측면 뒷공간이 자주 열리는 김포를 상대로 득점이 필히 가능하겠다.하지만 공격적인 기조의 전술은 언제나 ‘양날의 검’ 일 수밖에 없다. 리그 최다 실점 2위 팀. 언급했듯이, 많은 선수들을 공격에 가담 시키기 때문에 공격 작업 중 볼을 끊기게 되면 역습에 자주 얻어맞고 있다. 김포도 측면 자원들을 활용한 공격이 활발하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실점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다.


◈김포 (리그 9위 / 무패패승무)

차가운 봄을 보냈지만 최근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다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특히, 하위권 경쟁을 치르는 부산, 안산과의 경기에서 승점을 따내며 격차를 더욱 벌린 것이 고무적이다. 이번 일정 맞대결 상대인 6위 경남과 승점 차는 단 3점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승리를 거둔다면 중위권으로도 도약할 수 있는 상황.매우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팀.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경기는 4경기 뿐이다. 특히, 측면 자원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순간적으로 공격 숫자를 늘려 상대를 공략한다. 이 때 윙어들은 중앙 지향적으로 움직이며, 해당 윙어의 자리는 윙백들이 높이 올라가 채워주는 형식. ‘주력 2선’ 손석용(FW, 최근 5경기 2도움)과 K리그 잔뼈가 굵은 김수범(MF, 최근 5경기 1도움), 박대한(MF)과 같은 측면 자원들의 활발함이 눈에 띈다. 경남도 매우 공격적인 기조로 실점이 잦기 때문에 1골 이상의 가능성이 있겠다.하지만 신생팀의 한계는 있다.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아 인조잔디를 사용하고 있는 중. 고정운 감독도 이전 안산전 이후 ‘인조잔디는 날이 뜨겁다보니 운동을 할 수 없다. 열창이 나서 발바닥에 물집이 생긴다. 대부분 풋살화 정도밖에 신지 못한다. 훈련 효과도 40~50%밖에 볼 수 없다’라며 한계에 대해 아쉬움을 밝혔다.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김포가 경남을 상대로도 큰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양 팀은 최다 실점 1, 2위팀이며 공격적인 기조를 유지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므로, 다득점 페이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오버 ▲(2.5 기준)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김포는 제대로 된 잔디 위에서 훈련도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신생팀의 한계를 체감하고 있다. 반면, 경남은 지옥의 5연전을 끝내고 앞으로 하위 레벨들과의 일정이 이어지는 상황. 강팀들과의 연이은 경기로 성적은 썩 좋지 못했지만 경기력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이번 일정은 경남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경남 승

[[핸디]] : -1.0 경남 승

[[U/O]] : 2.5 오버 ▲




◈서울이랜드 (리그 7위 / 패패승무패)

이전 경기에서 이번 시즌 홈 첫 패를 당했다. 목동에서 잠실로 구장을 옮긴 이후 첫 패배다. 사실 경기력이 좋지 않았기에 어느 정도 예견된 패배였다. 특히, K리그2에서도 막대한 투자를 받는 서울이랜드인데, 성적이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서울이랜드 팬들은 이전 대전과의 경기 후 정정용 감독에게 찾아가 항의하는 등 언쟁이 오갔다. 여러모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가장 큰 문제는 무딘 공격력이다. 이전 4경기 중 3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일관했으며, 득점을 터뜨린 경기도 신생팀 김포를 상대로 PK 2골을 기록한 것이다. 정정용 감독의 전술은 공격 작업 시 세부 전술이 부족하며 측면 자원들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편. 때문에 현재 측면 자원들의 기량이 부족한 서울이랜드에게 전혀 맞지 않는 전술이다. 리그에서 가장 짠물 수비를 자랑하는 부천을 상대로 득점의 가능성은 매우 낮겠다.그나마 위안거리였던 수비도 무너지고 있다. 특히, 수비쪽은 전력 누수가 크다. 정정용 감독과 U-20 월드컵때부터 호흡을 맞춰온 황태현(DF), 이재익(DF)이 부상으로 쓰러진 상황이며 ‘좌-우 측면’ 모두 가능한 멀티 풀백 채광훈(DF)도 부상으로 이번 일정 출전이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정정용 감독은 공격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조동재(DF)같은 좌측 윙백들을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 시키는데, 이는 오히려 뒷공간을 자주 허용하는 악수가 되고 있다. 부천도 빠른 역습 전개가 주 무기이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무득점으로 틀어막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부천 (리그 3위 / 승무패패승)

이전 시즌 꼴찌팀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리그 순위는 ‘3위’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FA컵에서도 K리그1 소속의 수원FC, 리그 선두 광주를 꺾고 8강에 진출한 상황. 최근 리그 3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절치부심해 이번 서울이랜드와의 일전을 통해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현 감독인 이영민 감독은 기존에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을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이전 시즌까지는 과도한 저자세의 경기 운영으로 오히려 역효과를 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빌드업 능력이 뛰어난 ‘핵심 수비수’ 닐손(DF)을 영입하면서 공격적으로도 개선이 된 모습. 효율적인 역습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여기에 아길라르(FW, 최근 8경기 2골), 은니마니(FW, 최근 5경기 2골)와 같은 외국인 용병들도 간간히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최근 측면 수비에 문제를 겪고 있는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득점이 충분히 가능하겠다.언급한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은 이번 시즌 매우 개선된 모습이며, 특히 경기를 치를수록 수비의 조직력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역시 해결책은 선수 영입이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K리그2 잔뼈가 굵은 닐손을 영입했으며, 이용혁(DF)까지 품에 안으며 3백을 완성했다. 닐손의 노련한 수비력과 이용혁의 뛰어난 피지컬을 앞세운 조화는 부천의 리그 최소 실점을 이끌고 있다. 창 끝이 무뎌진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이번 일정도 무실점이 가능하겠다.


◈코멘트

양 팀 모두 저자세의 무게중심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을 펼치며,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언더 ▼(2.5 기준)를 기록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언더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최근 부천의 흐름이 좋지 않았지만, 서울이랜드는 더더욱 내리막을 걷고 있는 상황. 특히, 경기력 문제로 팬들과의 마찰도 발생했다. 이번 일정도 홈 경기지만 홈 팬들의 시선은 그리 달갑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부천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부천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아르메니아 (피파 랭킹 92위 / 팀 가치 : 16.85m 파운드)

유럽에서 최약체 정도로 꼽히는 전력은 아니지만, 최근 행보는 매우 아쉽다.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마지막 7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탈락했으며, 중간에 독일전 0-6 패배, 북마케도니아전 0-5 패배 등 대량 실점을 허용한 경기도 있었다.강팀들을 제외한 국가들과의 경기에서는 5백이 아닌 4백으로 경기 운영을 펼친다. 하지만 ‘간판 2선’ 미키타리안이 대표팀에서 은퇴한 이후 현 멤버 구성으로는 이렇다 할 공격 창의성을 찾아볼 수 없는데, 무언가를 만들어 보려다가 공격을 그르치고 있다. 이전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는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으며, 최종 예선에서도 루마니아, 북마케도니아를 상대로 유효슈팅 1개만을 기록했다. 이번 일정도 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겠다.앞서 언급한 대량 실점 경기를 포함해, 수비력이 굉장히 좋지 않다. 특히, 이전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는 무려 9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수비 자원들의 1대1 대응 능력이 매우 떨어지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수비 집중력도 부족한 상황. 여기에 무딘 공격 작업으로 인해 중원에서 무리한 패스를 시도하다가 끊기며 역습을 당하기 일쑤. 한 마디로 총체적 난국인 셈이다. 이번 일정도 실점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아일랜드 (피파 랭킹 47위 / 팀 가치 : 75.60m 파운드)

이번 카타르 최종 예선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최약체’ 아제르바이잔과의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기도 했으며, 룩셈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는 패배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의 희망을 접었다. 하지만 최근 A매치에서는 8경기 연속 패배를 허용하지 않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모습.험난한 최종 예선의 이유는 부족한 공격력이었다. 3백을 주로 사용하며 ‘좌-우 윙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많은 슈팅 숫자를 가져가지만, 전방에서의 결정력이 매우 떨어진다. ‘주력 1선’ 로빈슨(FW, 웨스트브롬위치)이 최종 예선에서 3골을 터뜨렸으나 나머지 전방 자원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상황. 그 다음으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수비수 더피(DF, 브라이튼)였다(2골). 하지만, 아르메니아의 수비력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무득점으로 일관하지는 않겠다.하지만, 언급했듯이, 3백을 기조로 하기 때문에 수비력은 준수한 편. 최종 예선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도 무실점을기록하는 등 나름의 수비적으로 존재감을 남겼다. 특히 신, 구 조화가 돋보인다. 리버풀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이룬 ‘신예 골키퍼’ 켈레허(GK)가 최후방을 지키며, 3백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오래 활동한 ‘베테랑’ 콜먼(DF, 에버튼)과 더피, 이건(DF, 셰필드)이 버티고 있다. 여기에 번리의 막판 상승세를 이끈 ‘신예 수비수’ 콜린스(DF)까지 대기하고 있다. 아르메니아의 무딘 공격력을 방어할만한 수준은 충분히 되는 전력.


◈코멘트

이번 월드컵 최종 예선 내내 문제가 됐던 아일랜드의 부족한 공격력으로 인해 최근 4번의 A매치 중 3번의 언더 ▼(2.5 기준)가 나온 점, 아일랜드의 수비력이 뛰어난 점을 고려하면 언더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아일랜드가 최종 예선 초반에는 어려움을 겪으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최근 들어 A매치 분위기가 좋은 편. 단단한 수비가 한 몫 하고 있다. 반면 아르메니아는 수비적으로 큰 문제를 겪으며 대량 실점을 자주 허용하는 경기가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고 공격력이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아일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아일랜드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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