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해외축구분석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6월5일 해외축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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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피파 랭킹 40위 / 팀 가치 : 99.41m 파운드)

과거의 영광은 없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다소 하위 레벨로 여겨졌던 알바니아한테 홈, 원정에서 모두 패배를 당하는 등 최악의 경기력으로 조 4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했다. 3백을 바탕으로 실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수비 집중력이 썩 좋지는 않아 실점이 잦은 편. 특히, 좌-우 윙백인네고(DF, 페헤르바르)와 나기(MF, 아카데미아)의 1대1 대응 능력은 여전히 의문 부호가 붙어 있다. 2선 자원들이 수비를 도와 주기에는 한계가 있는 법. 이번 일정도 잉글랜드의 측면 자원들에게 꽤나 휘둘릴 가능성이 높겠다. 세대교체가 나름 잘 이루어지고 있다. 수비와 중원에 유럽 전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예’들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특히, 이번 명단에는 살라이(DF, 페네르바체), 소보슬라이(MF, 라이프치히), 쉐퍼(MF, 유니온 베를린), 가즈다그(MF, 필라델피아)와 같이 빅클럽들이 눈독을 들이는 젊은 선수들이 모두 소집됐다. 다만 상대가 잉글랜드인 만큼 이번 일정에서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는 어렵겠다.


◈잉글랜드 (피파 랭킹 5위 / 팀 가치 : 1.17bn 파운드)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진출을 시작으로 유로 준우승 등 메이저 대회에서 성적을 남기며 축구 종가의 자존심을 부활시키고 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8승 2무 무패의 극강 모드를 발동하며 무난하게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3백과 4백을 병행하는 유연한 전술을 사용하며, 선수층이 워낙 두껍기 때문에 어떤 전술을 사용하더라도 그에 맞는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선수들 위주의 선수 구성을 마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번 일정에서 30세가 넘는 선수는 단 2명밖에 선발하지 않았다. 그만큼 에너지 레벨이 넘치며 상승세를 타면 더더욱 성적이 나오고 있는 중. 이번 일정도 어렵지 않은 일정이 되겠다. 다만, 한 가지 포지션에 대해서 물음표가 붙는다. 해당 자리는 왼쪽 풀백(윙백). 주전인 쇼(DF, 맨유), 칠웰(DF, 첼시)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하자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3순위로 여겨졌던 미첼(DF, 크리스탈 팰리스)을 과감히 제외하고, 주 포지션은 오른쪽이지만 좌-우 모두 가능한 트리피어(DF, 뉴캐슬)와 저스틴(DF, 레스터시티)을 선발했다. 두 전력 모두 좌측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큰 타격까지는 아니라고 보인다. 여기에 ‘주장’ 헨더슨(MF, 리버풀)도 휴식을 위해 이번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중원 공백은 라이스(MF, 웨스트햄), 갤러거(MF, 크리스탈 팰리스) 등 어린 선수들로 메울 예정.


◈코멘트

후술하겠지만, 잉글랜드는 선수 면면만 살펴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폼을 보여준 선수들이 즐비하며, 최근 국제 대회 및 A매치에서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반면 최종 예선에서 알바니아에게도 밀린 헝가리이기에, 이번 일정은 잉글랜드의 승리가 예상된다. 다만, 잉글랜드가 워낙 빠듯한 리그 일정을 치러 선수들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는 점과, 이전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점을 고려한다면 핸디캡 무(H+1,0)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기에 잉글랜드의 최근 4차례 A매치에서 모두 오버 ▲(2.5 기준)가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도 높겠다. 잉글랜드 승 / 오버 ▲(2.5 기준) 접근을 권장한다.


◈추천 배팅

[[승패]] : 잉글랜드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핀란드 (피파 랭킹 57위 / 팀 가치 : 38.43m 파운드)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나름대로 선전했으나, 우크라이나에게 승점 1점차로 밀리며 탈락했다. 특히, 경쟁자인 우크라이나를 단 한번도 잡아내지 못한 것이 매우 크게 작용했다. 5백과 4백을 병행하지만, 기본적은 기조 자체는 저득점 저실점이다. 때문에 일단 틀어막은 후 전방의 핀란드 역대 A매치 최다 득점자인 ‘핵심 1선’ 푸키(FW, 노리치시티)를 향해 때려 놓는 전술을 주로 사용한다. 파트너인 포잔발로(FW, 리제스포르)와 포스(FW, 헐시티)가 있지만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는 중. 다만, 이러한 역습 전술은 애매한 지공을 펼치는 중, 하위 레벨의 팀들에게 잘 먹혀 들어가고 있다. 특히, 보스니아와의 이전 2차례 맞대결에서 5골을 집어넣은 바 있다. 이번 일정도 득점이 충분히 가능하겠다. 중원에는 전체적으로 하드 워커 느낌의 전력들이 많다. 레인저스의 유로파리그 준우승을 이끈 카마라(MF)를 시작으로 ‘베테랑 슐러(MF, 유르고르덴), K리그에서 뛰고 있는 니실라(MF, 수원FC) 모두 많은 활동량을 보유한 선수들이다. 최근 영향력이 사라진 보스니아의 중원을 상대로 압도할 가능성이 높겠다.


◈보스니아 (피파 랭킹 59위 / 팀 가치 : 75.17m 파운드)

‘황금 세대’라고 불리던 선수들이 하나 둘 씩 저물어가며 최근에는 고춧가루도 뿌리지 못할 정도의 전력으로 약화됐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조 4위로 탈락했다. 특히, 제코(FW, 인테르) – 피아니치(MF, 베식타스)로 이어지는 스타 선수 계보가 이어지지 못했다. 언급한 두 전력이 이번 일정에도 소집되기는 했으나, 노쇠화로 인해 더 이상 예전의 기량이 아닌 상황. 그나마 수비 쪽에 콜라시냑(DF, 마르세유)이 빅클럽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유일한 선수다. 때문에 핀란드의 짜임새 있는 수비와 중원을 상대로 다소 무기력한 모습이 예상된다. 3백과 4백을 병행하지만, 어떤 전술도 몸에 맞지 않아 보인다. 오히려 자주 전술을 변경하는 것이 독이 되고 있는 모습. 보그다노프 감독은 동유럽의 여러 팀들을 맡으며 동유럽 사정에는 능통한 듯 보이지만, 그 이상의 능력치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다소 실험적인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겠다.


◈코멘트

양 팀의 이전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 모두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도 고려할만한 선택지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핀란드는 확실한 컨셉을 바탕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 문턱까지 진출했던 전력. 반면 보스니아는 과거의 영광은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아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었다. 실제로 양 팀은 같은 조에 편성됐지만, 핀란드가 1승 1무를 거두며 우위를 점한 바 있다. 이번 일정도 핀란드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핀란드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리투아니아 (피파 랭킹 138위 / 패패무승패)

근래 치른 친선 2경기 1승 1패를 기록, 썩 좋은 성과는 아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핵심 대부분을 소집하면서 나름대로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이번 일정만큼은 선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베테랑 수비수 미콜리우나스(RB / 찰기리스)가 여전히 소집 명단에 포함됐으나 38세의 나이로 기동력 부분에서 열세를 보일 수 밖에 없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적 지주’ 역할을 도맡고 있으나 견고한 수비 퍼포먼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들의 중원 구성 역시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중원 싸움에서의 우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핵심 중원 슬리브카(CM / 아폴론)를 제외하고는 경쟁력 있는 중원 옵션은 없는 상황. 수적 우위를 통해 ‘코어 장악’을 노릴 것으로 예상되나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자원들이 포진한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이점을 챙기기는 어려울 것. 한편, ‘핵심 1선’ 라우크제미스(FW / UTA아라드)의 피지컬을 활용한 높이 싸움 역시 제공권이 좋은 룩셈부르크의 수비진을 상대로 힘에 부칠 것. 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룩셈부르크 (피파 랭킹 94위 / 패승패패패)

상대적으로 우세한 전력을 갖춘 일정이다. 나름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상태. 베테랑 수비수인 얀스(RB / 스파르타로테르담), 거슨(CB / 콩스빙거), 샤노(CB / 뉴욕시티) 모두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수비 구성은 높이 싸움을 통해 득점을 노리는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후방 제어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나름대로의 강점은 공격이라고 할 수 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로드리게스(FW / 에이숩스포르)와 함께 드빌(LW / 샌드하우젠), 무라토비치(FW / 두들랑주) 등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좋은 선수들이 이변 없이 명단에 포함됐으며 산체스(RW / 뮌헨글라트바흐), 쿠르시(FW / 마인츠) 등 ‘신성’ 역시 대표팀에 발탁되며 기대를 받고 있다. 이전 경기(vs 보스니아 / 1-0 패)에서도 상위 전력인 보스니아를 상대로 나름 활발한 공격 전개를 펼쳤으며 전방에서의 패스 네트워크를 통해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을 정도로 이들의 ‘공격 플랜’은 나쁘지 않다. 기동력 부분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빠른 공격 전개를 통해 충분히 득점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코멘트

이번 일정에서는 룩셈부르크의 승리를 예상한다. 상대적으로 우세한 전력을 갖춘 일정으로 충분히 선전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다. 노쇠화로 인한 기동력 저하를 드러내고 있는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빠른 역습 전개와 전방에서의 활발한 패스 네트워크를 통해 충분히 득점을 기대할 수 있을 것. 또한, 상대가 높이 싸움을 통해 득점을 노리고 있으나 이들의 수비진 역시 제공권 싸움에 능하기에 후방 제어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언더 ▼(2.5 기준) 접근과 함께 룩셈부르크 승을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룩셈부르크 승

[[핸디]] : +1.0 룩셈부르크 승

[[U/O]] : 2.5 언더 ▼





◈이탈리아 (피파 랭킹 6위 / 팀 가치 : 529.20m 파운드)

최근 급격하게 흐름이 나빠졌다. 유로 2020 우승으로 과거의 명성을 다시 되찾나 싶었지만,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스위스에 밀려 2위로 떨어지더니 플레이오프에서도 북마케도니아에게 패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여기에 이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도 0-3으로 무기력하게 패한 상황. ‘리빌딩’에 능한 감독 답게 이번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를 복구하고자 새로운 선수들을 대거 콜업했다. 수비 쪽에 디마르코(DF, 인터밀란), 펠리페(DF, 라치오), 가티(DF, 프로시논), 스칼비니(DF, 아탈란타)와 같이 A매치 경험이 전무한 선수들을 불러들였으며 중원과 공격 쪽에도 마찬가지로 에스포시토(MF, 스팔), 프라테시(MF, 사수올로), 칸첼리에리(FW, 베로나), 제르빈(FW, 프로시논)과 같이 신인 선수들을 발탁했다. 다만, 독일을 상대로는 언급한 전력들에게 큰 기대를 갖기에는 어려운 상태. 이전 아르헨티나전 이후 많은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은퇴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특히, ‘주력 수비수’ 키엘리니(DF, 유벤투스)가 은퇴로 대표팀에서 물러났으며, 인시녜(FW, 나폴리), 조르지뉴(MF, 첼시), 베라티(MF, PSG), 자니올로(FW, 로마)와 같은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이번 유럽 네이션스리그 첫 경기에서는 명단에서 빠졌다. 급격한 선수단 변화가 있는 만큼 조직력과 호흡 면에서 100%를 자랑하기는 어렵겠다.


◈독일 (피파 랭킹 12위 / 팀 가치 : 773.55m 파운드)

유로 2020 16강에서 잉글랜드에게 패해 조기 탈락을 맛봤지만, 이후 리히텐슈타인전 2-0 승리를 시작으로 A매치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비교적 무난한 조에 편성돼 어렵지 않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가장 주목할만한 변화는 유로 대회 이후 매우 오랜 기간 팀을 이끌었던 뢰브 감독 대신 수석코치를 맡기도 하며 팀 사정에 익숙한 플릭 감독을 선임했다. 전술 스타일은 점유율보다는 공격 속도에 비중을 두고 풀백을 공격적으로 활용해 측면을 주로 두드린다. 여기에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강한 압박, 스위칭 등으로 상대를 억누르는 타입. 득점도 꾸준히 터뜨려주고 있다. 키엘리니의 은퇴 등으로 수비가 흔들리고 있는 이탈리아를 상대로도 득점이 충분히 가능하겠다. 뚜렷한 전력 이탈도 없다. 최후방의 노이어(GK, 바이에른 뮌헨)를 시작으로 뤼디거(DF, 레알 마드리드), 키미히(MF, 바이에른 뮌헨), 하베르츠(MF, 첼시), 뮐러(FW, 바이에른 뮌헨) 등 주요 척추 라인들이 모두 정상 가동될 예정. 여기에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슐로터백(DF, 프라이푸르크), 무시알라(MF, 바이에른 뮌헨), 아데예미(FW, 잘츠부르크)와 같은 ‘신예’ 선수들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세대교체가 나름 순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


◈코멘트

전통적으로 ‘카테나치오’라는 별명 답게 짠물 수비를 보여주는 이탈리아이기에 저득점 페이스의 양상이 유력하다. 언더 ▼(2.5 기준)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한 이탈리아는 주요 선수들의 은퇴 및 대표팀 제외 등으로 전력이 매우 약화된 상황. 특별히 대표할만한 스타 선수도 없다. 반면 독일은 별다른 이슈 없이 대부분의 주력 선수들이 모두 소집됐으며, 촉망받는 유망주들 또한 불러들여 시험대에 올릴 예정. 플릭 감독 부임 이후 승승장구하고 있는 독일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독일 승

[[핸디]] : -1.0 독일 승

[[U/O]] : 2.5 언더 ▼





◈몬테네그로 (피파 랭킹 70위 / 패무패패승)

근래 치렀던 친선 2경기 1승 1패를 기록했다. 특히, 이전 경기(vs 그리스 / 1-0 승)에서 그리스를 상대로 승리했다는 점이 인상적인 부분. 4-4-2 시스템을 기반으로 ‘두 줄 수비’를 통한 두터운 후방을 통해 수비 위주의 경기 운영을 펼치고 있다. 핵심 수비 토마세비치(CB / 토볼)를 중심으로 높이 싸움에서의 확실한 우위를 통해 나름 실점 최소화가 잘 이뤄지는 중. 다만, 빠른 템포의 역습 전개를 펼치는 루마니아를 상대로 수비진의 느린 발은 위험 요소. 실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만회 득점 가능성 또한 높지 않다. 베테랑 공격수인 베치라이(FW / 데치치)와 함께 요베티치(FW/ 헤르타베를린)이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올 시즌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유독 좋지 않았다. 한편, K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무고사(FW / 인천)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긴 했으나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은 다소 아쉽다는 평이 많은 상황. 이들의 공격 구성은 루마니아를 상대로 경쟁력을 갖췄다고 할 수 없다. 롱 볼 위주의 높이 싸움을 즐겨하고 있으나 상대 역시 제공권에서 뒤쳐지지 않는 전력. 무득점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루마니아 (피파 랭킹 48위 / 승무승패무)

월드컵 진출에 성공하며 분위기가 좋다. 이후 치른 친선 2경기 1무 1패로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했으나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둔 경기였다. 4-2-3-1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들의 중원은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는 마린(CM / 칼리아리)와 함께 적극성이 돋보이는 시칼디우(CM / 갈라타사라이)를 중심으로 ‘코어 장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막심(AMF / 가지안테프), 미하일라(LW / 아탈란타), 미트리샤(LW / PAOK) 등 개인 전술이 뛰어난 공격 옵션들을 통한 빠른 공격 템포와 활발한 패스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 수비벽을 허물 것. 느린 발이 단점인 몬테네그로를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환경이다. 팀 내 주 득점원이었던 케셰뤼(FW / FCSB)가 이번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나 올 시즌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준수했던 푸쉬카슈(FW / 피사)가 건재하다는 점이 위안 요소. 충분히 득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코멘트

이번 일정에서는 루마니아의 승리를 예상한다. 상대적으로 우세한 전력을 갖춘 일정이다. 이들의 중원은 루마니아를 상대로 큰 어려움이 없이 코어 장악을 기대할 수 있겠으며 측면을 활용한 빠른 역습과 전방에서의 활발한 패스 네트워크를 통해 몬테네그로의 느린 발을 상대로 충분히 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 언더 ▼(2.5 기준) 접근과 함께 루마니아 승을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루마니아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터키 (피파 랭킹 43위 / 팀 가치 : 290.93m 파운드)

유로 2020에서 3전 전패로 무기력하게 탈락했으며,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에서도 포르투갈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예선 경기에서 라트비아, 몬테네그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는 등 꾸준하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전 해 9월 터키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쿤츠 감독은 독일 유스 팀을 5년이나 맡았던 인물. 때문에 독일의 시스템과 유사한 4-2-3-1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한다. 안정적인 공, 수 밸런스를 자랑하며 플레이오프에서는 포르투갈을 상대로 나름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전 해 네이션스리그 부진으로 인해 그룹 C까지 추락한 상황. 그룹 C에 있는 국가들과 꽤 수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번 일정을 포함해 대부분 어렵지 않은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대교체를 빠르게 진행 중. 플레이오프에서의 탈락으로 인해 ‘핵심 1선’ 일마즈(FW, 릴)가 은퇴를 선언했다. 여기에 이번 명단에서도 30세가 넘는 선수는 단 1명도 없는 상황. 엘말리(DF, 카심파사), 카디오글루(DF, 페네르바체), 시닉(MF, 안탈리아스포르)와 같이 자국 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신예들을 대거 선발했다. 이번 네이션스리그가 해당 전력들의 진정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페로제도 (피파 랭킹 124위 / 팀 가치 : 3.17m 파운드)

피파랭킹 124위의 축구 최약체 국가.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최종 예선에서도 몰도바에게 거둔 1승 1무를 제외하면 전패를 기록했다. 같은 수준의 약 팀들 중에서는 나름 준수한 모습을 보이지만, 강팀들을 상대로는 무기력하게 패하는 경기가 많다. 역시 대부분의 선수들이 자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 이루어진 전력. 그나마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은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리그에서 몸담고 있다. 그나마 수준 있는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는 스웨덴 1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좌 풀백’ 다비센(DF, 헬싱보리)이다. 조직력은 있을 수 있겠지만 터키를 상대로 큰 이변을 일으킬만한 전력은 아니다. 팀 전력 상 저자세의 5백을 주로 사용하지만 개개인의 수비 집중력, 1대1 대응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실점도 매우 잦은 편. 피파 랭킹이 더 낮은 몰도바에게도 실점을 허용한 바 있다. 이번 일정도 마찬가지로 실점 허용 가능성은 매우 높겠다.


◈코멘트

페로제도가 최종 예선 10경기에서 무려 23실점을 허용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터키는 감독 교체 이후 나름 안정적인 공, 수 밸런스를 자랑하며 재정비를 하고 있다. 반면 페로제도는 유럽 내에서도 최약체에 속하는 국가. 터키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된다. 핸디(H-2.0)까지 노려봐도 괜찮은 일정이다.


◈추천 배팅

[[승패]] : 터키 승

[[핸디]] : -2.0 터키 승

[[핸디]] : -3.5 페로제도 승

[[U/O]] : 3.5 오버 ▲





◈광주 (리그 1위 / 승승무패승)

페이스가 매우 좋다. 리그 11경기째 패배가 없는 상황. 특히, 홈에서의성적이 매우 좋다. 이번 일정에서 홈 9연승 기록에 도전한다. 순위도 2위 대전에 승점 6점 앞선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제주 감독인 남기일 사단 답게 비슷한 유형의 전술을 사용한다. 3백의 안정 된 수비를 바탕으로 전방 압박과 짧은 패스를 통해 공격을 이어나가며 주어진 스쿼드 내에서 활용을 하는데 능한 감독. 강등된 광주의 첫 시즌을 훌륭하게 이끌고 있다. ‘주력 2선’ 헤이스(FW, 최근 7경기 2골 1도움)와 허율(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 마이키(FW, 최근 6경기 2골)와 같은 전방 자원들의 개인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는 편. 충남아산의 수비를 상대로도 많은 득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득점으로 일관하지도 않겠다. ‘신예’들이 이번 일정에서 제외된다. ‘핵심 2선’ 엄지성(FW, 최근 6경기 3골)이 U-23 대표팀 차출로 인해 결장하며, 중원에서 굳은 일을 도맡아 하던 정호연(MF)이 경고 누적으로 이번 일정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 다만 대체 선수들도 뛰어나기 때문에 그리 큰 타격은 아니다. 공격쪽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력 1선’ 이건희(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와 또 다른 ‘신예’ 하승운(FW, 최근 3경기 1골 1도움)으로 어느 정도 공백을 메울 수 있으며, 중원에서는 이순민(MF)과 김종우(MF), 박한빈(MF)등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충남아산 (리그 5위 / 패승패무승)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이전 5월 초 홈에서 안양에게 승점 3점을 따냈으며 부천과의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거뒀고, 안산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신승을 따냈다. 순위도 ‘5위’까지 올라온 상황.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있는 순위다. 분위기가 좋지 않은 전남을 상대로 기세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겠다. 공격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효율적인 역습을 통해 상대를 공략한다. 특히, 리그 득점 2위이며 토종 공격수들 중에서는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유강현(FW, 최근 6경기 4골)의 활약이 대단하다. 올 시즌 충남아산이 기록한 15골 중 9골에 관여하면서 팀 전체 공격의 절반이 넘는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방에서의 볼 소유, 어려운 상황에서도 뛰어난 마무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마치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를 떠올리게 한다. 현 기세라면 1위 팀 광주를 상대로도 득점이 충분히 가능하겠다. 수비쪽에 여전히 전력 누수가 있지만, 돌아온 선수도 있기에 여전히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호인(DF), 유준수(DF)가 부상으로, 이상민(DF)이 U-23 대표팀 차출로 인해 이번 일정에 참여할 수 없지만,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이재성(DF)이 복귀한 후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중. 수비가 한층 단단해졌다. 광주의 공격력이 상당히 짜임새 있지만, 충남아산의 수비도 대등한 전력. 최소 1실점 내외로 골문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겠다.


◈코멘트

충남아산의 수비력이 뛰어나 최근 3경기 연속 언더 ▼(2.5 기준)를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언더 ▼(2.5 기준) 선택이 합당하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광주는 이정효 감독 아래에서 완벽한 공, 수 밸런스를 유지하며 강등된 지 1시즌만에 승격을 노리고 있다. 특히, 홈 승률이 매우 좋다. 8연승을 기록 중. 충남 아산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지만 원정에서의 승률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홈 팀 광주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광주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부산 (리그 11위 / 승무패패패)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 이전 5월 초 충남아산은 홈에서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나 싶었지만, 이후 대전과의 3-4 대역전패를 시작으로 3연패를 기록 중. 이에 결국 페레즈 감독을 경질하고 전북현대 B팀 감독이던 박진섭 감독을 선임했다. 박 감독은 2019시즌 광주를 승격시키고, 이듬해 광주의 창단 첫 K리그1 파이널A 진입을 이끌었던 성과가 있기에, 부산의 재도약은 기대해 볼 만 하다. 박진섭 감독은 기본적으로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많은 활동량,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한 전술이 플랜A다. 때문에 3백을 사용하던 부산에 새로운 4백을 이식할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전술가’ 라는 호칭 답게 2-2-4-2와 같은 파격적인 전술도 종종 사용하기도 한다. 여기에 박 감독은 풀백들의 능력치를 극대화 시키는 데 일가견이 있는데, 부산도 나름 뛰어난 풀백 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력 누수는 있다. ‘핵심 수비수’ 발렌티노스(DF)와 ‘No.1 골키퍼’ 안준수(GK)가 여전히 부상으로 이번 일정 참여가 불투명하며 ‘주력 풀백’ 최준(DF)과 ‘주력 1선’ 박정인(FW)이 U-23 대표팀 차출로 인해 결장한다. 발렌티노스의 공백은 황준호(DF)라는 준수한 센터백이 있기에 큰 타격이 아니지만, ‘좌 풀백’ 최준의 결장은 다소 타격이 있겠다. 이전 경기에서 에드워즈(MF)를 해당 위치에 세웠지만 실패한 바 있다. 강윤구(MF)의 좌측 재 배치도 고려해볼만한 카드다.


◈안산 (리그 10위 / 무패패승무)

흐름이 바뀌었다. 이전 5월 중순 전남과의 경기에서 개막 후 3달여만에 리그 첫 승(3-2 승)을 거둔 안산은 이전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순위도 부산을 누르고 10위로 올라선 상황. 이번 맞대결에서 기세를 이어 나가려고 할 것이다. 공, 수 주력 자원이던 김륜도와 연제민을 안양에 내주는 등 시즌 초반부터 적은 예산 속에서 힘겨운 싸움을 해왔지만, 오히려 무승 기간이 길었던 것이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효과가 있었다. 5월 중순 광주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1골차 패배 혹은 무승부였다. 경기력이 매우 나쁜 수준은 아니라는 반증. 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주력 1선’ 티아고(FW, 최근 2경기 1골 1도움)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공격쪽에서 더욱 힘을 얻을 전망. 이 팀의 원정 성적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홈에서는 9경기 3무 6패로 매우 좋지 않은 성적이지만, 원정에서는 8경기 1승 5무 2패로 나름 승점을 착실하게 쌓고 있는 중. 유일한 1승도 전남 원정길에서 거둔 승리다. 이번 일정도 원정이기에 더더욱 기대해 볼 만한 상황.


◈코멘트

안산이 최근 공격적인 경기를 보여주고 있어 이전 2경기에도 4골 3실점을 허용한 점, 부산도 최근 6경기 중 4경기에서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안산은 최근 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원정 일정들에서 나름 성과를 내고 있는 편. 다만, 부산도 최악의 지도력을 선보이던 페레즈 감독을 경질하고 2부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박진섭 감독을 데려왔다. 충분히 경기력 반전에 대해 기대해 볼 만한 상황.때문에 양 팀 모두 패배까지는 허용하지 않겠으며, 승부의 추는 한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승부 / 오버 ▲(2.5 기준)를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안산 승

[[U/O]] : 2.5 오버 ▲





◈산마리노 (피파 랭킹 211위 / 팀 가치 : 675Th 파운드)

카타르 월드컵 유럽 최종 예선에서도 단 1골밖에 넣지 못하며 전패를 기록한 유일한 팀. 피파 랭킹도 211위로 꼴찌이며 A매치에서 단 1승밖에 기록하지 못한 최약체 중 최약체다. 이전 에스토니아전에서도 차이를 선보이며 2-0으로 패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축구선수가 본업이 아니다. 때문에 당연히 전력이 약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이탈리아 하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주인공은 나니(FW, 루체스), 베네데티니(GK, 체세나), 팔라치(DF, 카톨리카), 로시(DF, 폴리뇨), 파브리(DF, 포를리)까지 5명. 특히, 나니는 이전 해 폴란드를 상대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몰타를 상대로는 승리까지는 어렵겠다.


◈몰타 (피파 랭킹 169위 / 팀 가치 : 7.54m 파운드)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탈락했다. 그러나 최근 아제르바이잔, 쿠웨이트를 잡아내기도 했으며 이전 베네수엘라전에서는 나름 잘 틀어막으며 1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올 해 들어서는 3백을 바탕으로 3경기에서 단 1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특히, 포르투갈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무스카트(DF, 카사 피아)가 수비의 핵. 여기에 이탈리아 세리에C에서 뛰고 있는 기요미에(MF, 시에나)도 수비적으로 기여를 해주고 있다. 또 다른 이탈리아리거 사타리아노(FW, 페르골레티즈)는 이전 쿠웨이트전에서도 득점을 터뜨린 바 있는 떠오르는 1선 자원이다. 산마리노를 상대로도 충분히 득점이 가능하겠다.


◈코멘트

후술하겠지만, 몰타는 올 해 치른 3차례의 A매치 중 아제르바이잔, 쿠웨이트를 잡아내며 나름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통산 A매치 "1승"에 달하는 피파 랭킹 꼴찌 산마리노와 비교할 전력이 아니다. 물론, 몰타의 공격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 아니여서 대량 득점까지는 어렵겠으나, 1-2골 정도의 차이는 충분히 벌릴 수 있겠다. 언더 ▼(2.5 기준) 접근도 겸하면 좋을 선택지다.


◈추천 배팅

[[승패]] : 몰타 승

[[핸디]] : +1.0 몰타 승

[[핸디]] : +2.5 산마리노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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