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해외축구분석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6월11일 해외축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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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피파 랭킹 180위 / 팀 가치 : 9.41m 파운드)

피파 랭킹 180위의 축구 변방 국가.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다만, 이번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는 1승 1무로 리그D 그룹1 조 2위를 달리는 중. 의외의 성과를 내고 있다.3-4-3 혹은 3-4-2-1 전술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나름대로 수비 라인을 올려 점유율도 높게 가져가며, 슈팅숫자도 많이 가져가는 전력. 앞선 2경기 모두 점유율과 슈팅 숫자에서 우위를 점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라트비아는 그룹 D 최강자인 만큼 더 높은 점유율과 더 많은 슈팅을 시도하고 있는 전력. 이번 일정에서는 타 국가들처럼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전술을 사용할 때마다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둔 점을 참고해야 하겠다.


◈라트비아 (피파 랭킹 135위 / 팀 가치 : 7.99m 파운드)

약체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2승을 거두기도 했으며, 최근 6번의 A매치에서 패배가없을 만큼 기세가 좋다. 특히, 네이션스리그 D에 포함됐는데, 해당 구역에서 일명 ‘여포 놀이’를 하고 있는 중. 앞선 두 경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2승을 챙겼다.4-4-1-1 시스템의 두줄 수비는 이들의 가장 큰 장점. 이전 해 득점력이 뛰어난 노르웨이 원정길에서도 무실점을기록한 바 있으며, 네덜란드에게도 1실점만을 허용하는 등 극강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브라(DF / RFS), 체르노모르디즈(DF / 리가)를 중심으로 단단한 수비 조직력은 리그 D에서 쉽게 뚫릴 만한 수비가 아니다. 여기에, 울드리이스(FW, 캄뷔르), 구트코프스키(FW, 라쿠프)의 장신 공격 조합은 단조롭지만 확실한 무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무실점과 함께 어려움 없이 득점이 가능하겠다.


◈코멘트

라트비아의 공격력도 매우 뛰어난 수준은 아니며, 몰도바가 이번 일정에서 대놓고 5백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저득점 페이스가 유력한 상황. 언더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라트비아는 리그 D에서 유일한 2승을 거두며 리그 C로의승격을 노리고 있는 전력. 몰도바도 아직까지 패배가 없지만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등 라트비아에 비할 전력은 아닌 수준이다. 이번 일정도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하는 라트비아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라트비아 승

[[핸디]] : -1.0 라트비아 승

[[U/O]] : 2.5 언더 ▼





◈아제르바이잔 (피파 랭킹 129위 / 팀 가치 : 13.21m 파운드)

이전 월드컵 최종 예선때 까지만 하더라도 3승을 거두는 등 나름대로 고춧가루를 뿌리는 전력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전력이 많이 약해졌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했다.전력에 어울리지 않게 공격적인 3-1-4-2 시스템을 사용하는 국가. 때문에 중, 하위 레벨들과의 경기에서는 슈팅숫자와 점유율 면에서 우위를 가져오는 경기도 많다. 다만, 그에 비해 전방에서의 결정력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득점력이 매우 떨어진다. 앞선 유럽 네이션스리그 2경기에서도 도합 30개에 가까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다. 여기에 공격적인 운용을 하는데 반해 득점이 터져주지 않으니 실점도 매우 잦은 편. 이전 경기 무실점을 이전까지 16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있었다. 슬로바키아도 그룹 C 중에서는 상위 레벨이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무득점과 함께 실점 허용 가능성이 높겠다.


◈슬로바키아 (피파 랭킹 45위 / 팀 가치 : 119.93m 파운드)

과거보다 전력이 많이 떨어졌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조 3위로 탈락했으며. 이전 유럽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도 카자흐스탄에게 0-1로 패하며 일격을 맞았다. 그룹 C에서는 무난히 경쟁해 그룹 B로 승격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기서도 헤매는 중.4-1-4-1 시스템을 주로 사용하는 국가. 로보트카(MF, 나폴리), 쿠크카(MF, 왓포드), 두다(MF, 쾰른)와 같은 수준급 중원 자원들을 바탕으로 그룹 C 국가와의 경쟁에서는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한다. 다만, 전방 자원들의 결정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좀처럼 득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 특히, 이전 2경기에서는 유효 슈팅을 도합 4개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제르바이잔이 공격적인 운영으로 인해 실점이 잦은 편이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는 많은 슈팅과 득점이 가능하겠다.이전 경기 이후 전력 누수가 매우 많은 편. ‘핵심 수비수’ 슈크리니아르(DF , 인테르)를 비롯해 행코(DF, 프라하), 그레구시(MF, 산호세), 사보(MF, 리제스포르), 막(FW, 페렌츠바로스)과 같은 선수들이 모두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사실 대체선수들로도 그룹 C에서는 치고 올라가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카자흐스탄에게도 패하는 등 현 상황은 여의치 않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손쉽게 승리를 따내지는 못하겠다.


◈코멘트

슬로바키아의‘핵심 수비수’ 슈크리니아르를 비롯한 포지션 곳곳에 줄부상으로 전력이 다소 약화된 상황. 핸디캡 무(H+1.0)와 언더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양 팀이 2022년 들어 치른 모든 경기에서 언더 ▼(2.5 기준)가 나왔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다. 다만, 아제르바이잔은 이번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등 약체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중. 슬로바키아도 흐름이 좋지는 않지만 뛰어난 중원 밸런스를 바탕으로 아제르바이잔 정도는 꺾을 전력이다. 슬로바키아의 일반 승은 필히 겸하는 것이 좋겠다.


◈추천 배팅

[[승패]] : 슬로바키아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오스트리아 (피파 랭킹 30위 / 팀 가치 : 265.05m 파운드)

최근 들어서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며 오스트리아 축구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플레이오프에서 웨일즈에 패하며 탈락했지만, 이전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잡아내며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의 좋은 출발을 알렸다.랑닉 감독은 데뷔전에서 3백을 가동했지만 이어지는 두 번째 경기에서는 랑닉식 4-2-2-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역시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보다 적은 턴오버를 기록하며 점유율, 슈팅 숫자에서 우위를 가져왔다. 다만, 전방쪽에서 아르나우토비치(FW, 볼로냐)와 같은 주력 자원들이 벤치에서 대기하는 등 부분 로테이션을 돌린 이유로 결정력 문제를 선보이며 패배를 허용했다. 이번 프랑스와의 일전에서는 주전 선수들 대부분이 선발 출전할 예정이며, 프랑스를 상대로도 강한 전방 압박 시퀀스를 유지하며 상대를 괴롭힐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피파 랭킹 3위 / 팀 가치 : 952.20m 파운드)

이전 해 유럽 네이션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다만 최근 1무 1패를 기록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체면을 구기고 있다. 다만, 이전 경기에서는 주력 선수들 대부분을 제외하며 로테이션을 돌렸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는 베스트11 이 모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마찬가지로, 이전 경기에서는 로테이션과 함께 4백을 사용했지만, 이번 일정에서는 주전 선수들이 돌아옴에 따라 3백으로 다시 복귀할 예정. 그러나 3백의 중앙에서 핵심 역할을 맡던 바란(DF, 맨유)의 부상으로 고민거리가 늘은 상황이다. 대체자로 발탁된 코나테(DF, 리버풀)의 출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다.프랑스 3백의 최대 강점은 그리즈만(FW, AT마드리드), 벤제마(FW,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FW, PSG)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의 파괴력이다. 그리즈만을 비롯해 뚜렷한 측면 자원의 부재로 탄생된 최강의 삼각편대의 파괴력은 세계 최고 수준. 이전 경기에서 모두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는 선발 출전과 함께 득점이 가능하겠다.


◈코멘트

프랑스의 공격력은 유럽 최고 수준이라는 점과 오스트리아도 이전 2경기에서 모두 오버 ▲(2.5 기준)를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프랑스는 아직까지 유럽 네이션스리그 승리가 없는 상황. 이번 일정에서 승리를 위해 100%의 전력을 쏟아 부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오스트리아가 랑닉 감독의 기조처럼 강한 압박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프랑스에는 중원에서 압박을 풀어낼 선수들과, 전방으로의 한번의 침투 패스를 통해 상대를 위협할 카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번 일정은 프랑스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프랑스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덴마크 (피파 랭킹 11위 / 팀 가치 : 292.41m 파운드)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스코틀랜드, 오스트리아 등 까다로운 상대들을 제치고 9승 1패 조 '1위'로 여유롭게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이번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 2전 2승을 거두는 등 의외의 선전을 펼치고 있다.이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도 앞선 프랑스전과 같이 3백을 가동했다. 2연승을 기록하며 2경기 째 먹혀 들고 있는 상황. 특히, 상대적으로 느린 센터백들은 서로 서로 뒷공간을 커버해주며 단점을 보완했고, 결정적으로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의 사용으로 덴마크가 자랑하는 역습을 극대화 했다. 다만, 이번 일정에서는 역습 시 뛰어난 킥력으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핵심 중원’ 에릭센(MF)이 컨디션 조절을 위해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주력 1선 돌베르(FW, 니스)도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 상황.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는 선전 가능성이 낮겠다.


◈크로아티아 (피파 랭킹 16위 / 팀 가치 : 326.16m 파운드)

중원 황금 세대의 등장으로 2010년대 들어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다만, 최근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는 1무 1패로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모드리치(MF, 레알 마드리드) - 코바치치(MF, 첼시) - 브로조비치(MF, 인테르)로 이어지는 중원의 삼각 편대는 유럽 탑 급 수준의 미드필더진. 다만 세 선수 모두 소속팀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전 두 경기에서도 모두 출전하며 체력을 계속해서 소진하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여전히 노련함을 바탕으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으며, 이전 경기에서도 프랑스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일정도 세 선수 모두 선발 출전할 예정이며 에릭센이 빠진 덴마크의 중원을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빡빡한 일정에 전력 누수까지 있다. 소속팀에서 리그 8골 7도움을 기록하며 컵대회 우승을 이끌고 토트넘으로 이적한 페리시치(MF)와 ‘자국 리그 득점왕’ 리바야(FW, 스플릿)에 이어 ‘주력 수비수’ 로브렌(DF, 제니트)과 그바르디올(DF, 라이프치히)마저 부상으로 이번 일정에 참여하지 못한다. 중앙 수비라인은 칼라테 카(DF, 마르세유) – 퐁그라치치(DF, 볼프스부르크) 라인으로 공백을 메울 예정이며 앞선에서는 브레칼로(FW, 볼프스부르크), 크라마리치(FW, 호펜하임)와 같은 분데스리거들이 대체할 예정.


◈코멘트

양 팀 모두 득, 실점이 꾸준하다는 점과 수비쪽에 부상자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도 있겠다. 또한 후에 언급하겠지만, 크로아티아는 주력 중원 트리오 3인방이 모두 출격할 예정. 에릭센이 결장 예정인 덴마크의 중원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전 두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기 때문에 오히려 동기부여가 더욱 충만한 상황. 이번 일정에서는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크로아티아 승

[[핸디]] : -1.0 크로아티아 승

[[U/O]] : 2.5 오버 ▲





◈알바니아 (피파 랭킹 66위 / 팀 가치 : 89.73m 파운드)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는 6승 4패 조 3위로 아쉽게 탈락했지만, 최근 A매치 흐름은 썩 좋지 않다. 이전 6번의 A매치에서 ‘최약체’ 안도라를 1-0으로 잡아낸 것을 제외하면 승리가 없는 상황. 유럽 네이션스리그 첫 경기에서도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유효슈팅면에서 우위를 내주며 무승부를 거뒀다.3-5-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중원에 많은 숫자를 배치해 주도권을 쥔 채 경기를 운영한다. 다만 전력 누수로 인해 100%의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 ‘No.1 골키퍼’ 스트라코샤(GK / A급)를 시작으로 아제티(DF, 파도바), 셀라히(MF, 리예카), 우즈니(FW, 그라나다), 브로야(FW, 사우샘프턴)까지 주력 선수들이 꽤 많이 부상으로 이탈한다. 특히, 공격쪽에 브로야와 우즈니의 결장으로 인해 이전 경기에서 볼 점유율 우위를 점하고도 유효 슈팅을 2개밖에 기록하지 못하는 등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전 경기에서 세페리(FW, 티라나)가 득점을 터뜨렸으며, 이스라엘이 실점이 잦은 전력이기 때문에 대량 득점까지는 아니더라도 1-2골의 가능성은 있겠다.


◈이스라엘 (피파 랭킹 76위 / 팀 가치 : 46.94m 파운드)

월드컵과 유로 같은 국제 대회에서 딱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 전력.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하위 레벨의 팀들은 쉽게 잡아냈지만, 그 이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조 3위로 탈락했다. 이러한 특성은 최근 A매치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최근 8번의 A매치에서 2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해당 2승 모두 최약체로 평가받는 몰도바와 페로제도다.비슷한 전력들과의 맞대결에서는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좌-우 풀백’과 중원 자원까지도 공격에 많이 가담해 득점을 노리는 스타일. 때문에 월드컵 예선에서도 23골을 터뜨리는 저력을 발휘했으며 이전 경기에서도 멀티 득점을 터뜨렸다. 다만, 이러한 전술은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고 있는 중. 월드컵 예선에서 21실점을 허용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이전 경기에서 경기를 주도하고도 멀티 실점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거뒀다. 수비적은 문제는 이스라엘이 항상 해결해야 하는 숙제. 다만, 이번 일정도 실점 가능성은 잔존한다.


◈코멘트

이스라엘의 기조 자체가 다득점 다실점으로 최근 10번의 A매치에서 9번의 오버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오버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양 팀의 전력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이스라엘은 원정에서 다소 약세를 보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홈 팀 알바니아의 승리가 예상된다. 알바니아도 중원의 단단함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역습만 조심한다면 승리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 알바니아 승 / 오버 ▲(2.5 기준)를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알바니아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안도라 (피파 랭킹 153위 / 팀 가치 : 1.58m 파운드)

피파 랭킹에서 알 수 있듯이 유럽에서 약체로 분류된다. 다만, 최하위 레벨의 팀들은 확실하게 잡아내는 편.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거둔 2승도 피파 랭킹 '꼴찌' 산마리노를 상대로 거둔 승리이며 친선 경기이긴 하지만 세인트 키츠 네비스와 그레나다를 잡아내기도 했다.팀 전력 상 대부분의 경기에서 5백을 들고 나오지만, 최하위 레벨의 팀들과의 경기에서는 투 톱과 함께 4-4-2포메이션을 가동한다. 푸홀(FW, 산타콜로마), 페르난데스(FW, 안드라텍스)로 이어지는 신, 구 조화의 투 톱은 나름 최하위 그룹을 상대할 때에는 득점력을 발휘하고 있다. 리히텐슈타인이 마지막으로 무실점을 기록한 경기는 2년전 산마리노와의 경기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실점이 잦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득점과 함께 승리 가능성이 높겠다.


◈리히텐슈타인 (피파 랭킹 192위 / 팀 가치 : 810Th 파운드)

유럽 축구 최약체.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1무 9패로 탈락했다.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도 몰도바, 라트비아를 상대로 큰 저항을 하지 못하고 2패를 기록하는 중.안도라와는 다르게 더 약한 전력이기 때문에 모든 경기에서 5백을 바탕으로 전원 수비를 펼친다. 여기에 부헬(GK, 파두츠) 골키퍼의 존재까지 더해져 최상위 레벨의 팀들과의 경기가 아닌 이상 대량 실점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실제로 이번 네이션스리그에서도 3실점 이상 허용하지 않고 있다. 다만, 매우 저자세의 경기 운영으로 인해 슈팅 자체가 거의 없으며 득점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편. 이번 일정도 단지 실점 최소화가 목표인 전력이다.


◈코멘트

리히텐슈타인이 골키퍼 부헬을 비롯해 전원 수비를 펼치며 최근 3경기에서 실점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대량 실점은 허용하지 않겠다. 핸디캡 무(H-1.0)와 언더 ▼(2.5 기준) 선택지도 고려해볼만 하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안도라는 최하위 레벨의 팀들을 상대로 4백과 투 톱을 가동해 확실하게 잡아내고 있는 중. 이번 일정도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리히텐슈타인에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안도라의 일반 승은 필히 겸하는 것이 낫겠다.


◈추천 배팅

[[승패]] : 안도라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벨라루스 (피파 랭킹 93위 / 팀 가치 : 12.60m 파운드)

피파 랭킹이 높은 것 치고는 국제 대회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도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단 1승을 거둔 것이 전부이며, 이번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도 1무 1패로 승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3백을 주로 사용하는 전력으로 매우 저자세의 경기 운영 때문에 대부분 볼 점유율을 내주곤 한다. 여기에 역습능력을 갖추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득점력이 부족한 상황. 이번 명단에서 대부분 A매치 경험이 얼마 없는 선수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경험적인 측면에서 부족한 것도 사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월드컵 예선에서 각각 3골, 1골을 기록했던 리사코비치(FW, 리사코비치), 콘체보이(FW, 바닉)가 이탈하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득점과 선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카자흐스탄 (피파 랭킹 125위 / 팀 가치 : 13.82m 파운드)

유럽 축구 변방 국가로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했다. 다만, 최근 5번의 A매치에서는 4승 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는 중. 이전 경기에서는 슬로바키아까지 잡아내는 이변을 일으켰다.3백의 3-4-2-1 시스템이 메인 전술. 러시아에서 뛰고 있는 알리(DF, 제니트)와 ‘베테랑 수비수’ 마로킨(DF, 토볼)을 중심으로 틀어막으면서 아임베토프(FW, 아스타나)와 같은 선수들이 빠른 전개의 역습을 통해 마무리하는 패턴이다. 여기에 ‘좌-우 윙백’들도 간헐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득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렇듯,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는 시스템 덕분에 최근 승승장구 하고 있는 상태. 이번 일정에서도 피파 랭킹만 높을 뿐 체계가 잡혀있지 않은 벨라루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카자흐스탄의 전력 상 많은 득점을 터뜨리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언더 ▼(2.5 기준)의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양 팀 모두 최근 3경기 연속 언더 ▼(2.5 기준)가 나온 점을 참고하면 좋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카자흐스탄은 최근 확실한 컨셉으로 A매치에서 기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벨라루스와는 정반대의 상황. 벨라루스는 심지어 핵심 공격 자원들이 모두 부상으로 빠지기 때문에 이번 일정은 카자흐스탄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배팅

[[승패]] : 카자흐스탄 승

[[핸디]] : -1.0 카자흐스탄 승

[[U/O]] : 2.5 언더 ▼◈가시마 (리그 2위 / 무무패승패)

최근 승리와 패배를 오가며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 이전 6경기 2승 2무 2패다. 앞선 리그컵 1차전에서도 후쿠오카 원정길에서 이른 시간 선제골을 허용하며 패배했다.공격력은 리그 내에서도 수준급인 편이다. 4-4-2 혹은 4-3-1-2의 중앙 집약적인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는데, 측면에서의 공격 부족은 ‘좌-우 풀백’까지 높은 위치로 전진시킨 후 공격에 가담시키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좁은 공간에서 수적 우위를 만든 후 득점을 노리는 것이 주 전술. 다만, 수비라인이 높은 위치까지 형성되는 만큼 뒷공간에 대한 리스크가 크다. 이전 경기에서도 좌측 뒷공간을 쉽게 허용하며 실점을 내준 바 있다. 이번 일정도 마찬가지의 패턴으로 실점 가능성이 높겠다.이번 시즌 전방의 스즈키(FW, 최근 5경기 2골 3도움)와 우에다(FW, 최근 7경기 6골)는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다만, 우에다가 국가대표팀 차출로 인해 자리를 비우자 스즈키도 파괴력을 같이 잃었다. 대체자로 나선 도이(FW)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교체 아웃 됐다. 이번 일정도 우에다가 없기 때문에 득점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후쿠오카 (리그 12위 / 승패무승승)

확실한 컨셉을 바탕으로 나름대로 자신들의 영역을 구축해 나가는 중. 특히 최근 공식 6경기에서 단 1패밖에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전 경기에서도 홈에서 가시마를 잡아내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4-4-2 포메이션의 두줄 수비를 메인으로 삼는데, 수비와 수비 사이, 수비와 미드필더들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시켜 상대 공격을 무력화하고 있다. 이러한 컨셉은 수비가 중요시되는 컵대회에서 꽤나 잘 먹혀들어가는 중. 여기에 미야(DF), 나라(DF), 그롤리(DF)와 같은 주력 수비수들의 개인 기량도 우수하기 때문에 이 팀을 공략하는 일은 쉽지 않다. 또한 이전 맞대결에서는 수비라인이 높게 형성되는 상대 특성을 잘 이해해 뒷공간을 지속적으로 공략했고, 결국 해당 구역에서 이슈가 발생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일정도 마찬가지의 패턴으로 상대를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

후쿠오카가 저자세의 경기 운영으로 최근 8경기 중 7경기에서 언더 ▼(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언더 ▼(2.5 기준)의 가능성이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후쿠오카는 두줄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를 틀어 막는 데 일가견이 있는 전력. 이전 경기에서도 무실점과 함께 승리를 따냈다. 이번 일정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걸어 잠그려고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가시마의 ‘핵심 1선’ 우에다까지 대표팀 차출로 결장하기 때문에 승점 3점을 온전하게 따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승부 / 언더 ▼(2.5 기준)를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후쿠오카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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