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MLB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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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MLB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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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160km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으로 마이애미의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선수. 올 시즌 최다이닝 1위, ERA 2위, 피안타율 4위 등 상당수 주요 지표에 상위권에 올라있을 정도로 좋은 내용을 보이고 있다. 최근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페이스도 좋은 편. 그것도 그 8경기 모두 7이닝 이상 소화라는 엄청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 14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도 승리를 못 챙겼다.


◈뉴욕 메츠 

150km 초, 중반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스플리터, 커터 등을 구사하는 우완. 체인지업 제외하면 거의 모든 구종을 구사하는 타입이다. 10승 시즌도 한 적이 있고, 이전 시즌에는 29번이나 선발로 나와 거의 풀타임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올 시즌 부상이 있어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었다. 내용이 생각보다는 괜찮아 ERA가 2.88로 제법 좋은 편이다.


◈코멘트

선발투수 싸움에서 마이애미의 근소한 우위가 나올 확률이 높다. 두 선발투수의 퀄리티스타트 성공률 차이가 좀 나는데, 알칸타라가 79%, 워커는 31%로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 즉, 워커가 이전 경기처럼 또 퀄리티스타트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조금은 붙는 것이 사실. 때문에 이 경기 선발투수 우위는 알칸타라가 가져간다고 봐야 한다. 여기에 워커는 올 시즌에 기록한 2패가 모두 원정에서 나왔었다. 그 점까지 고려하면 이 경기 승자는 마이애미가 되기가 쉬울 듯하다. 마이애미의 승리를 예상하며, 생각보다 격차가 날 수도 있어 마이애미의 -1.5점 핸디캡 승리까지 같이 봐도 좋다. 언오버 기준점이 7.5점인데, 워낙 양 팀 선발투수들의 내용이 좋아 이 기준점을 넘기는 그림은 안 나온다. 언더부터 봐야 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마이애미 승

[[핸디]] : -1.5 마이애미 승

[[U/O]] : 7.5 언더 ▼





◈뉴욕양키스 

한 때 160km 이상의 공을 던지던 투수였는데, 토미존 수술 이후에는 공이 좀 느려진 편. 이전해에 복귀했고,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면서 내용은 괜찮은 편이다. 이닝 소화능력이 과거보다 좀 떨어지기는 했으나, 그래도 내용 자체는 에이스 역할을 했던 시절과 근접하게 가고 있다. 다만, 이전 20일 토론토전은 5이닝 5실점으로 내용이 안 좋았다.


◈휴스턴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우완인데, 토미존 수술 이후에 복귀해서 풀 타임으로는 첫 시즌이다. 그럼에도 직구 구속이 여전히 150km 중반대까지 나올 정도로 공이 빠르고, 커브와 슬라이더도 위력적이다. 5월까지 아주 좋다가 최근에 조금 부진한데, 자책점은 적지만 최근 2경기 10.2이닝 11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실점이 아주 많았다. 여전히 다수의 투수 관련 기록에서 상위권이기는 하지만, 최근 페이스는 많이 아쉽다.


◈코멘트

선발투수 이름값이 상당한 편인데, 최근 페이스는 둘 다 좋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먼저 봐야 할 경기인데, 세베리노의 홈 성적 및 양키스의 홈 성적이 상당해서 그렇다. 세베리노는 홈에서 더 좋아지는 경향이 있고, 양키스는 올 시즌 홈 성적이 30승 7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그렇다. 양키스의 승리를 예상하며, -1.5점 핸디캡 승리까지 같이 봐도 좋다. 언오버 기준점이 7.5점인데, 두 선발투수의 레벨이 높으나 최근 페이스는 나쁜 편. 더구나 양 팀 타선이 강해서 조금만 삐끗해도 이 기준점을 넘길 확률도 높다. 오버부터 보는 것이 좋겠다.


◈추천 배팅

[[승패]] : 뉴욕양키스 승

[[핸디]] : -1.5 뉴욕양키스 승

[[U/O]] : 7.5 오버 ▲





◈클리블랜드 

150km 초반대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를 주 무기로 하는 선수로 이전 시즌 8승에 2점대 ERA로 나름 나쁘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에는 처음부터 선발로 시작하고 있는데, 크게 무너진 적은 없는 편. 퀄리티스타트 성공률도 67%로 상당한 편이다.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하고 있었으나, 이전 다저스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퀄리티스타트 행진도 끝나고 패전까지 기록했다.


◈보스턴 

150km 중반의 빠른 공을 보유한 선수로 여기에 커브와 슬라이더를 주로 던지는 우완이다. 올 시즌 보스턴의 선발 한 축인데, 4월에 워낙 부진하고 또 운도 안 따라 유독 팀이 패하는 경기가 많았다. 최근에는 그래도 나아져서 팀이 이기는 경기도 늘어났고, 최근 9경기 중 8경기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할 만큼 상승세도 대단하다. 퀄리티스타트를 한 경기에서는 거의 다 이겼을 정도로 승운도 따르고 있다.


◈코멘트

선발투수에서 생각보다는 안 갈릴 전망. 콴트릴이 올 시즌 홈에서는 패전이 없을 정도로 운이 따르는 편이라서 호투 가능성이 높다. 피베타는 페이스가 대단히 좋은 편. 그 때문에 선발투수에서는 안 갈릴 듯하고, 불펜 싸움이 될 확률이 높은데 이렇다면 클리블랜드가 좋다. 클리블랜드 불펜진이 매우 강한데다 보스턴이 압도적으로 좋은 불펜요원은 없어서 클리블랜드 타선도 해볼 만하다.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예상하며, 클리블랜드가 +1.5점의 핸디캡을 받아 승리 시 핸디캡 승리는 따라온다. 언오버 기준점이 8.5점인데, 두 투수 다 퀄리티스타트 성공률이 높아 아주 많은 득점이 나올 경기는 아니다. 언더부터 보는 것이 좋겠다.


◈추천 배팅

[[승패]] : 클리블랜드 승

[[핸디]] : +1.5 클리블랜드 승

[[U/O]] : 8.5 언더 ▼





◈탬파베이 

메이저리그 5년차 투수로 올 시즌 구원과 선발을 오가는 중. 최근에는 선발로도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0km 중반의 빠른 공과 체인지업이 주 무기인데, 체인지업 비율이 40%대에 육박할 정도로 빈도가 높다. 선발 전환 후 내용이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편이었는데, 이전 19일 볼티모어 원정은 4.1이닝 4실점으로 좋지 못했다.


◈피츠버그 

올 시즌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던 선수로 4~5월에 너무 부진한 모습을 많이 보이면서 잠깐 불펜으로 내려갔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선발로테이션에 다시 합류한 상태다. 공은 꽤 빠른 편으로 직구 평균구속이 96.1마일로 상당한 스피드를 가졌다. 선발진 재합류 후에는 내용이 많이 좋아져 6월 ERA가 2.08에 불과하다.


◈코멘트

저득점 접전을 봐야 할 경기다. 두 팀 다 타선은 약하고 불펜은 세서 다득점 경기를 보기가 힘든 편. 이에 따라 저득점 경기를 봐야 하는데, 선발투수 마저도 비슷한 편이라고 봐야 한다. 그래도 전력 자체는 탬파베이가 좀 더 나은 편으로 불펜 선수층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 크게 느껴진다. 필승조가 아닌 선수라면 그만큼 탬파베이가 무너뜨릴 확률이 있다는 것. 불펜 차이로 인해 탬파베이의 승리를 예상하며, -1.5점 핸디캡 승리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이 7.5점인데, 둘 다 언더가 잘 나고 마침 타선도 안 좋은 팀들이다. 언더부터 봐야 한다.


◈추천 배팅

[[승패]] : 탬파베이 승

[[핸디]] : -1.5 탬파베이 승

[[U/O]] : 7.5 언더 ▼





◈애틀랜타 

앤더슨은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따내고 있다. qs는 두 경기에 불과했지만 그의 등판 경기에는 팀 타선이 확실하게 터졌다. 이전 등판에서는 모처럼 무실점 경기를 하기도 했는데 주무기인 슬라이더가 잘 들어갔다. 그러나, 시즌 삼진 대 볼넷의 비율이 2대1이 되지 않을 정도로 그리 인상적인 세부 스탯은 아니다. 다저스 상대로는 이전 시즌 3경기에서 1패 5.56의 방어율로 고전했다.


◈LA다저스 

유리아스는 이전 시즌처럼 승리를 따내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20승을 따냈던 이전 시즌보다도 더 좋은 방어율을 기록 중이다. 포심과 슬라이더 투피치로 던지던 모습에서 벗어나 커브와 컷패스트볼을 같이 구사하며 맞춰잡기에도 눈을 떴다. 애틀랜타 상대로는 이전 시즌 2승 1패 5.29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코멘트

다저스의 승리를 본다. 연승 중인 앤더슨이긴 하지만 다저스 타선 상대로는 늘 어려운 경기를 했다. 베츠의 부상 이슈에도 프리먼이 믿기 어려운 타격 감각을 보이고 있고 하위 타선의 지원도 있을 다저스가 경기를 주도할 것이다. 시즌 내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유리아스가 나설 다저스가 중요한 승리를 거둘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LA다저스 승

[[핸디]] : -1.5 LA다저스 승

[[U/O]] : 9.5 오버 ▲





◈텍사스 

더닝은 최근 4연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텍사스의 상위 선발로 나서는 이번 시즌인데 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홈에서는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QS를 기록했을뿐 아니라 방어율이 원정에 비해 확실하게 좋다. 팀 타선의 지원만 받을 수 있다면 연패를 끊고 연승도 노릴만 하다.


◈워싱턴 

에스피노는 부상자가 생긴 팀 선발진에 임시 선발로 나서고 있다. 이전 시즌 선발로도 등판했던 투수기에 선발 보직이 낯설지 않다. 나이에 비해 빅리그 경험이 적고 피지컬적으로 떨어지지만 노련미를 앞세워 경기를 꾸려갈 수 있다. 패스트볼 구속은 떨어지나 5가지의 브레이킹볼을 던지며 수싸움을 할 수 있는 투수다.


◈코멘트

텍사스의 승리를 본다. 선발에서도 더닝이 홈에서 꾸준하게 잘 던지기에 텍사스가 밀릴 이유가 없는데 타선에서는 차이가 확실하다. 3억 달러 듀오 외에도 칼훈과 가르시아, 하임등이 장타를 기록하는 텍사스기에 경기 분위기를 끌고 갈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텍사스 승

[[핸디]] : -1.5 텍사스 승

[[U/O]] : 8.5 오버 ▲





◈화이트삭스 

코펙은 이전 경기에서 휴스턴을 넘지 못하고 패했다. 그로 인해, 시즌 처음으로 1점대 방어율이 깨지며 2점대로 올라가기도 했다. 그래도, 이전 시즌의 딜런 시스처럼 이번 시즌 화삭이 성공시킨 선발 자원이다. 100마일의 속구로 타자를 윽박지를 수 있는 투수로 공격적으로 존을 이용한다. 단, 엘리트 레벨로 가기 위해서는 써드피치가 필요하다.


◈볼티모어 

보스는 팀의 멀티이닝 오프너로 경기에 나선다. 워싱턴에서는 선발로도 충분히 나왔던 투수지만 팀을 옮기고 난 이후로는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이닝당 출루 허용이 2를 넘는등 인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다. 팀에서는 베테랑답게 이닝 소화를 기대하지만 3이닝 이상을 소화하긴 어려울 것이다.


◈코멘트

화삭의 승리를 본다. 금요일 경기에서 화삭은 팀 타선이 주춤하며 경기를 내줬었다. 그러나, 로테이션 선발이 아닌 오프너 이후 불펜 데이로 나서는 볼티 상대로는 충분히 득점을 기대할만 하다. 또, 코펙의 빠른 볼 상대로 볼티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승부를 가를 요인이다.


◈추천 배팅

[[승패]] : 화이트삭스 승

[[핸디]] : -1.5 화이트삭스 승

[[U/O]] : 8.5 오버 ▲




◈미네소타 

번디는 이전 등판에서 QS+와 함께 승리를 따내며 연패를 끊어냈다. 큰 기대를 갖고 영입한 투수가 아닌데 선발로 4승을 따냈기에 어느 정도 돈값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기대만큼 성장하진 못했지만 아직 29세의 젊은 나이기에 반등 가능성도 있다. 팀에서는 보스턴의 마이클 와카처럼 그가 제구의 안정으로 로테이션을 지켜주길 바라고 있다.


◈콜로라도 

마르케스는 최근 3경기에서 2차례의 qs와 더불어 2승을 따냈다. 팀의 우완 에이스로써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는데 6월 이후 그나마 나아진 모습이다. 그러나, 이닝당 출루 허용이 1.5를 넘고 있을뿐 아니라 장타를 많이 내주기에 실점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좌타자 상대로 강점을 보이던 체인지업의 피안타율도 너무 높다.


◈코멘트

미네소타의 승리를 본다. 마르케스는 워싱턴의 코빈 못지않게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주무기가 공략당하고 있기에 안정적으로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조용하지만 강한 루이스 아라에즈 외에도 언제든 장타를 가동할 수 있는 미네소타 타선의 힘이 좋기에 승부를 가를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미네소타 승

[[핸디]] : -1.5 미네소타 승

[[U/O]] : 9.5 오버 ▲





◈캔자스시티 

그레인키는 3주만에 빅리그로 돌아왔다. 전성기를 보낸 친정팀으로 돌아와 커리어의 마지막을 준비 중이었는데 이번 시즌 부진에 이어 부상도 그를 괴롭혔다. 리치 힐과 웨인라이트, 벌랜더 정도를 제외하면 빅리그 선발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투수로 이제는 포심 평균 구속이 90마일을 밑돌고 있다. 특유의 변화구 능력을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오클 상대로는 최근 3경기에서 2승 1.65의 방어율로 강했다.


◈오클랜드 

어빈은 최근 3연패 중이다. 그래도, 그 기간 7경기에서 4차례의 qs 포함 전 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본인의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몬타스와 함께 팀이 리빌딩을 시작했음에도 포기하지 않은 투수인데 로테이션을 지킬 능력이 있다. 캔자 상대로는 최근 2경기에서 모두 qs를 기록했었다.


◈코멘트

캔자의 승리를 본다. 오클은 선발진의 호투가 이어짐에도 승리 추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타선이 워낙 터지지 않고 있는데 빅리그가 아닌 트리플A 수준이라 봐도 무방하다. 구위 하락이 큰 그레인키지만 오클에는 강했고 안정적인 컨트롤을 보여줄 수 있기에 시즌 첫 승을 가져갈 것이다. 캔자 타선이 살아난 점도 승부를 가를 요인이다.


◈추천 배팅

[[승패]] : 캔자스시티 승

[[핸디]] : -1.5 캔자스시티 승

[[U/O]] : 8.5 언더 ▼





◈밀워키 

하우저는 신시내티전 승리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팀이 기대했던 모습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안정적인 컨트롤을 앞세워 상위선발과 하위선발의 가교 역할을 잘해주던 투수였는데 이번 시즌은 컨트롤 불안이 아쉽다. 좌타 상대로 장타 허용도 많기에 주무기인 슬라이더와 커브를 더 신경써서 던져야 한다.


◈토론토 

마노아는 리그 1위 양키스에 패하며 연승 행진이 끝났다. 그러나, 그 한 경기의 패배로 그를 폄하할 수 없다. 2년차 징크스를 전혀 겪지 않고 있고 토론토의 에이스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고 있다. 강속구와 슬라이더를 던졌던 마이너 시절과 달리 빅리그에서는 체인지업을 적극적으로 구사하며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시즌 외려 원정 성적이 더 좋은 투수기도 하다.


◈코멘트

토론토의 승리를 본다. 하우저를 상대할 마노아의 완벽한 선발 우위가 있는 경기다. 또, 리그가 다르고 상대 경험이 없기에 낯선 투수라는 점도 있다. 테오스카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고 스프링어와 구리엘등이 하우저를 공략할 토론토가 시리즈 첫 경기를 가져갈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토론토 승

[[핸디]] : -1.5 토론토 승

[[U/O]] : 8.5 언더 ▼





◈세인트루이스 

팔란테는 최근 세인트의 선발로 나서고 있다. 플레허티가 돌아왔지만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고 힉스와 스티븐 마츠의 공백이 있기에 그에게 기회가 왔다. 최근 두 경기를 모두 패하긴 했지만 꾸준하게 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도 가능함을 증명했다. 빠른 공을 공격적으로 뿌렸던 불펜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선발로 나선 이후에는 컨트롤에 더 집중하고 있다. 컵스 상대로는 이번 시즌 4이닝 1실점 경기를 했다.


◈시카고컵스 

헨드릭스는 확실하게 에이징커브를 느끼고 있다. 구위로 승부하는 유형이 아니기에 에이징커브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컨트롤 불안이 발목을 잡고 있다. 워낙 제구에 강점이 있는 선수긴 하지만 팀의 에이스로써 경기를 끌고 나가기 위해서는 반등이 필요하다. 세인트 상대로는 이전 시즌 3승무패 2.49의 방어율로 강했다.


◈코멘트

세인트의 승리를 본다. 헨드릭스가 세인트 상대로 강했던건 사실이지만 이번 시즌 하락세가 분명하다. 중심타선 외에도 애드먼을 필두로 테이블세터가 잘 출루 중인 세인트가 천적 상대로 득점을 뽑아낼 수 있다. 팔란테도 긴 이닝을 소화하진 않겠지만 불펜이 탄탄한 세인트가 경기 후반을 충분히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세인트루이스 승

[[핸디]] : -1.5 세인트루이스 승

[[U/O]] : 8.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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