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MLB 분석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6월29일 MLB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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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더블헤더 1차전 경기다. 미네소타는 1차전 데빈 스멜처(4승 1패 3.05), 2차전 조쉬 윈더(2승 2패 3.68)로 선발투수를 확정한 반면, 클리블랜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잭 플리삭(2승 5패 4.17)을 1~2차전 중 어디에 투입할 지를 두고 고민 중이기 때문. 나머지 한 경기는 아예 투입할 선수가 없는 상황이라 불펜으로 때우거나, 마이너에서 한 명을 불러 올려야 한다.


◈미네소타 

이건 상당히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플리삭과 스멜처는 이전 등판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여 플리삭이 6이닝 1실점 패전, 스멜처는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당시는 미네소타의 홈경기였다. 두 투수 모두 각자의 홈구장에서 더 좋은 피칭을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스멜처의 경우 홈(5승 1패 ERA 2.28)-원정(3승 2패 ERA 5.94)에 따른 성적 편차가 너무 커서 고민이다.


◈코멘트

어제 경기는 클리블랜드가 1-11로 미네소타에 졌다. 그 결과 클리블랜드는 5연패(평균 1.8득점-6.0실점), 미네소타는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때려내며 23점을 뽑은 미네소타 타선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클리블랜드가 플리삭의 투입을 두고 고민하는 것도 1~2차전을 모두 잡는 것이 힘든 만큼, 1승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플리삭을 투입하면 홈팀의 승리, 아니면 원정팀의 승리가 예상된다. 그게 결정되기 전까진 일단 베팅을 미뤄두는 편이 좋겠다. 언더/오버 게임도 일단은 패스.


◈추천 배팅

[[승패]] : 클리블랜드 승

[[핸디]] : +1.5 클리블랜드 승

[[U/O]] : 8.5 언더 ▼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선발 잭 휠러(6승 4패 2.77)는 이전 등판에서 4.1이닝 4실점(2자책) 패전투수가 됐다. 그러나 그걸 포함한 이전 10경기 등판 기록은 6승 1패 ERA 1.60으로 여전히 압도적이다. 작년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올랐던 정상급 에이스 중 한 명이며, 홈경기에서 특히 강점을 보인다.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애틀란타를 8번 만나 3승 2패 ERA 1.87을 기록, 뚜렷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애틀랜타 

애틀란타의 찰리 모튼(4승 3패 4.84)은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씩 소화하며 합계 14이닝 2실점, 탈삼진 20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 최고 피칭을 연이어 보여준 것. 나이(1983년생) 때문인지 올해 기량 저하가 뚜렷했는데, 일단 반등 조짐을 보였다. 작년부터 애틀란타 유니폼을 입었고, 이후 필라델피아를 총 6번 만나 3승 2패 ERA 3.10을 기록하고 있다.


◈코멘트

시즌 상대전적은 2승 2패(평균 5.0득점-4.5실점)로 동률이다. 두 팀 다 6월 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필라델피아는 18승 6패(평균 5.33득점-3.88실점) 승률 7할5푼, 애틀란타는 19승 5패(평균 5.92득점-3.42실점) 승률 .792를 기록하며 나란히 NL 월간 승률 2위와 1위에 올라 있다. 내용 면에서 애틀란타가 더 낫지만, 그 정도 차이는 잭 휠러의 실력으로 극복 가능하다. 홈팀 애틀란타의 승리를 예상한다. 단, 점수 차는 1점일 확률이 높다. 언더/오버 게임은 ‘오버’ 추천.


◈추천 배팅

[[승패]] : 필라델피아 승

[[핸디]] : +1.5 애틀랜타 승

[[U/O]] : 7.5 언더 ▼





◈뉴욕양키스 

양키스 선발은 J.P. 시어스, 올해 데뷔한 신인이다. 4월에는 불펜으로 2경기에 등판해 행운의 첫 승을 따냈고, 5월에는 선발로 나와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ML에서 3경기에 등판해 합계 7이닝 무실점으로 2승을 따낸 것. 올 시즌 트리플A 기록(10경기 1승 1패 ERA 1.83)도 매우 좋다. 특히 삼진(50개)-볼넷(6개) 비율이 독보적인 수준. 이 정도면 ML에서도 충분히 통한다고 봐야 한다.


◈오클랜드 

오클랜드는 프랭키 몬타스(3승 7패 3.21)가 등판한다. 부실한 타선 도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잘해주고 있으며, 이전 등판에선 8이닝 무실점으로 올 들어 가장 좋은 피칭을 했다. 문제는 오늘이 양키스타디움 원정 등판이란 점이다. 몬타스는 통산 홈(ERA 3.26)-원정(ERA 4.35)에 따른 기록 차이가 좀 나는 편이다. 그리고 올해의 양키스타디움 원정 등판은 모든 투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코멘트

양키스는 팀 홈런 123개로 독보적인 1위이다. 그 중 71개를 41번의 홈경기에서 때려냈다. 올 시즌 양키스의 홈경기 성적은 32승 9패(평균 4.98득점-2.83실점), 승률 .780의 압도적인 1위. 오클랜드의 팀 홈런은 51개로 끝에서 2위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도 2.8점밖에 되지 않는다. 유망주와 에이스의 맞대결임에도 양키스의 승리를 예상하는 이유다. 핸디캡 매치도 마찬가지. 언더/오버 게임은 ‘언더’ 추천.


◈추천 배팅

[[승패]] : 뉴욕양키스 승

[[핸디]] : -1.5 뉴욕양키스 승

[[U/O]] : 7.5 언더 ▼





◈워싱턴 

워싱턴 선발 패트릭 코빈(3승 10패 6.60)은 올 시즌 최악의 투수 중 한 명이다. 아직까지 10승 투수는 탄생하지 않았지만, 10패 투수는 2명이 있고, 코빈이 그 중 하나다. 3할이 훌쩍 넘는 높은 피안타율(.322)을 기록하는 등 데뷔 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작년에도 끔찍한 성적(9승 16패 ERA 5.82)을 거뒀는데, 올해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 그런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피츠버그를 3번 만나 2승 무패 ERA 2.18을 기록, 강점을 보였다.


◈피츠버그 

피츠버그는 호세 퀸타나(1승 4패 3.60)가 등판한다. 올 시즌 가장 불운한 투수 중 한 명인데, 14경기에 등판해 1승을 얻는데 그치고 있다. 타선의 외면과 불펜 난조, 그리고 평균 5이닝만 책임지고 있는 퀸타나 스스로의 아쉬움이 모두 더해진 결과다. 전반적인 투구 내용은 크게 나쁘지 않으며, 코빈과 마찬가지로 한때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좌완 중 한 명이었다. 이전 4월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4이닝 3실점을 기록했는데, 그때도 상대 선발이 코빈(5.1이닝 2실점)이었다.


◈코멘트

두 팀 모두 시즌 승률이 3할대로 리그 최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어제 경기는 워싱턴이 3-2로 역전승을 거뒀고, 그 결과 피츠버그는 4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워싱턴은 이전 7경기에서 5승을 따내는 좋은 흐름. 그러나 두 선발의 피칭에 변수가 너무 많다. 상대전적이 좋다곤 해도 코빈을 믿고 베팅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퀸타나는 최근 3년 동안 1승(7패)만 기록한 투수다. 어느 쪽도 믿을 수 없고, 누가 이겨도 이상할 것 없는 경기다. 괜히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말고, 미련 없이 패스하길 권한다. 다른 좋은 경기가 아주 많은 날이다.


◈추천 배팅

[[승패]] : 워싱턴 승

[[핸디]] : +1.5 피츠버그 승

[[U/O]] : 9.5 언더 ▼





◈토론토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한다. 토론토는 4승 2패 3.08을 기록 중인 로스 스트리플링을 내세운다. 에이스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4승 2패 1세이브 3.08을 기록 중인 가운데 17경기에 나서 52.2이닝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들어선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정통 선발투수 자원으로 변신한 상황. 홈 성적도 1승 1패 3.04로 아주 훌륭하다. 볼삼비는 4-1에 가깝고 피홈런은 단 3개 밖에 맞질 않았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한 차례 선발로 나서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보스턴

이클 와카를 선발로 발표했다. 12경기에 나서 65.1이닝을 치르는 동안 6승 1패 2.34로 잘 던졌다. 보스턴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는 상황. 홈런을 7개 맞긴 했지만 이전 시즌 대비 피안타율을 큰 폭으로 낮춘 가운데 원정에서도 3승 3.27로 잘 던지고 있다. 이전경기도 괜찮았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잘 막아내면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1경기에 나서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코멘트

5승 2패로 토론토가 앞서 있는 가운데 보스턴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승리를 따낼 가능성이 높다. 토론토의 승리를 예상한다.


◈추천 배팅

[[승패]] : 토론토 승

[[핸디]] : -1.5 토론토 승

[[U/O]] : 9.5 언더 ▼





◈뉴욕 메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한 판 대결을 벌인다. 메츠 선발투수는 까를로스 카라스코. 1987년생 백전노장으로 시즌 출발에 비해 구위가 다소 무뎌졌다. 이전 3경기에서 2패를 떠안은 가운데 패한 2경기에선 4.2이닝 9피안타 5실점(LA 에인절스), 휴스턴을 맞아선 2.1이닝 3피홈런 5자책점으로 물러났다.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상황. 다행히 홈에서 5승 무패 3.00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휴스턴

루이스 가르시아를 선발로 발표했다. 5승 5패 3.55를 기록하면서 100% 제 몫을 해내고 있다. 그런데 원정경기의 사나이라 볼 수 있다. 홈에서 3승 2패 5.18로 고전하고 있는 반면, 원정에선 2승 3패 2.13으로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이전경기 상대인 강호 뉴욕 메츠를 상대로도 5이닝 6피안타 5탈삼진 3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시즌 볼삼비도 4-1에 가깝다.


◈코멘트

카라스코는 이전 맞대결에서 무너졌고 가르시아는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에도 결과는 다르지 않을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휴스턴 승

[[핸디]] : -1.5 휴스턴 승

[[U/O]] : 8.5 언더 ▼





◈탬파베이 

바즈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 두 달을 날렸지만 6월에 빅리그로 올라와 팀의 선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직 승리는 없지만 이전 경기에서 양키스 상대로 4.2이닝 동안 1점만 내줬고 볼티모어 전에서 무실점 경기를 하기도 했다. 샌디 알칸타라와 개릿 콜, 맥클라나한 못지 않은 파이어볼러로써 100마일의 공을 경기 내내 뿌릴 수 있다.


◈밀워키 

우드러프는 부상으로 인해 한 달 정도를 빠져있었다. 그러나, 빠르게 몸상태를 회복하며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전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 방어율이 올라가긴 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은 잘 받고 있다. 최근 3시즌간 많은 이닝을 소화했기에 어쩌면 이번 공백이 그에게 더 도움이 됐을 수도 있는데 98마일의 속구를 던지는 투수로써 언제든 타자를 힘으로 윽박지를 수 있다.


◈코멘트

템파의 승리를 본다. 밀워키가 기다리던 우드러프가 복귀하지만 복귀 후 첫 경기의 부담이 있다. 템파는 피츠버그를 만나 시리즈를 가져가며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했는데 우드러프와 밀워키 불펜을 공략할 것이다. 낯선 바즈의 100마일 속구 상대로 밀워키 타선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기에 템파가 1승을 더 추가할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탬파베이 승

[[핸디]] : -1.5 탬파베이 승

[[U/O]] : 7.5 언더 ▼





◈세인트루이스 

허드슨은 최근 3경기에서 2차례나 5실점 이상하며 고전했다. 원정 경기가 많았고 상대가 타선이 좋았던 팀이기도 했다. 그래도, 홈에서는 2점대의 방어율로 높은 승률을 기록 중이다. 삼진 능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장타 허용이 적기에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경우는 적다. 타자의 방망이를 유도할 수 있는 브레이킹볼 구사를 잘하는 투수기도 하다.


◈마이애미 

가렛은 에르난데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로테이션에 들어왔다. 막강한 우완 선발진과 달리 좌완이 약한 마이애미기에 기회를 받았는데 로저스 못지않은 피칭을 하고 있다. 워낙 공격적인 피칭을 하기에 안타 허용이 있긴 하지만 위기를 넘기는 구위는 인상적이다. 단, 긴 이닝 소화는 아직 부담이 있기에 불펜이 빠르게 가동될 수도 있다.


◈코멘트

세인트의 승리를 본다. 가렛이 기대 이상의 빅리그 적응을 하는건 사실이지만 세인트는 좌투 상대로 확실하게 강점이 있는 팀이다. 골드슈미트와 아레나도 외에도 해줄 선수들이 충분하다. 또, 허드슨이 홈에서는 누구보다 편하게 공을 뿌린다는 점도 승부를 가를 요인이다.


◈추천 배팅

[[승패]] : 세인트루이스 승

[[핸디]] : -1.5 세인트루이스 승

[[U/O]] : 8.5 언더 ▼





◈시카고컵스 

톰슨은 연승을 달리다 연패도 당했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완벽투를 펼쳤다. 2경기 모두 QS를 기록했고 그 기간 0.75의 방어율이었다. 무엇보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볼배합이 잘 되고 있기에 삼진이 급격히 늘어났다. 헨드릭스 외에 로테이션 선발이 불안한 컵스에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투수다. 홈에서는 이번 시즌 4승무패를 기록 중이다.


◈신시내티 

카스티요는 최근 4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그 기간 1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QS를 기록하며 팀의 상위선발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리빌딩에 들어간 팀이기에 이번 시즌 성적을 내긴 어렵지만 그래도 언제든 본인의 피칭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하다. 100마일에 육박하는 속구 외에도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등 플러스 구종을 갖고 있다. 컵스 상대로는 이번 시즌 1경기에서 2실점 피칭을 했다.


◈코멘트

컵스의 승리를 본다. 카스티요가 톰슨에 비해 좋은 투수인건 사실이지만 이번 시즌만 두고보면 톰슨이 뒤지지 않는다. 최근 연승 기간 동안 최고의 피칭을 하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신시는 타선의 부진 속에 좀처럼 치고나가지 못하고 있기에 컵스보다 득점 기대치가 떨어진다.


◈추천 배팅

[[승패]] : 시카고컵스 승

[[핸디]] : -1.5 시카고컵스 승 

[[U/O]] : 8.5 언더 ▼





◈캔자스시티 

히슬리는 최근 두 차례 원정에서 다소 부진했지만 캔자의 로테이션 선발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6월 이후 등판한 4경기에서 2차례의 QS를 기록했을뿐 아니라 위기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 텍사스 상대로는 이번 시즌 1패 2.70의 방어율이었다.


◈텍사스 

그레이는 드디어 돈값을 하고 있다. 코리 시거와 시미언등에게 3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텍사스가 선발 투수 중 가장 많은 돈을 안겨주며 영입했는데 출발은 좋지 않았다. 그래도, 최근 3경기에서 2승과 더불어 2차례의 QS, 1점 중반의 방어율을 기록 중이다. 특유의 90마일 중후반 포심 패스트볼을 뿌리며 타자를 힘으로 압도하고 있고 커브가 결정구로 위력을 보고 있다.


◈코멘트

텍사스의 승리를 본다. 히슬리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장타력이 좋은 팀 상대로는 인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에이스 그레이가 최근 완벽하게 살아났고 타선도 꾸준히 터지는 텍사스가 경기 내내 상대를 리드할 수 있다.


◈추천 배팅

[[승패]] : 텍사스 승 

[[핸디]] : -1.5 텍사스 승 

[[U/O]] : 8.5 오버 ▲





◈콜로라도 

프리랜드는 6월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시즌 초반 본인의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을 내며 고전했지만 콜로라도의 에이스답게 스스로 반등의 모멘텀을 가져왔다. 6월 4경기에서 2승과 더불어 전 경기 6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3차례의 QS를 기록했다. 커브 컨트롤에 안정을 찾은 이후 좌완 에이스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단, 다저스 상대로는 커리어 내내 고전한 경기가 많았다.


◈LA다저스 

커쇼는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꾸준히 안정적인 피칭을 하고 있다. 팀에서 확실하게 회복할 시간을 줬는데 30대 중반에 들어선 베테랑이기에 효과를 보고 있다. 규정이닝을 채우진 못했지만 시즌 내내 안정적인 피칭으로 좋은 방어율을 기록 중이고 삼진과 볼넷 비율이 7대1에 근접하고 있다. 단, 쿠어스필드 원정에서는 최근 3경기에서 2차례의 5실점 경기로 2패를 당했었다.


◈코멘트

다저스의 승리를 본다. 시리즈 1차전에서 타선 부진으로 경기를 내줬지만 커쇼가 나서기에 선발의 우위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프리랜드가 좋은 최근을 보내고 있지만 다저스 타선 상대로는 늘 어려운 경기를 한 점도 감안해야 한다. 다저스가 1차전 패배를 갚아줄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LA다저스 승

[[핸디]] : -1.5 LA다저스 승

[[U/O]] : 10.5 언더 ▼





◈LA에인절스 

실세스는 22세의 어린 투수로써 이번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투수다. 첫 등판에서 무실점 승리를 따내며 가능성을 보였는데 그 이후로는 5이닝 소화를 하지 못하며 주춤했다. 마이너에 내려갔다가 선발진에 결원이 생긴 에인절스가 다시 콜업했는데 긴 이닝 소화는 쉽지 않아보인다.


◈화이트삭스 

큐에토는 휴스턴전 승리 이후 만난 볼티모어 상대로 패했다. 그러나, 지올리토가 극도의 부진에 빠졌고 코펙도 서서히 공략당하는 화삭 마운드에서 딜런 시스와 함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구위 자체는 많이 떨어진 상황이지만 베테랑으로써 타자와의 수싸움이 강하고 특이한 폼으로 타이밍을 빼앗고 있다.


◈코멘트

화삭의 승리를 본다. 에인절스가 화요일 역전승을 거뒀지만 선발에서 불안하다. 실세스가 팀의 기대를 받고 있긴 하지만 아직 산도발과 디트머스처럼 안정적인 투수는 아니다. 앤더슨과 아브레유가 나설 화삭 타선이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 에인절스 타선의 파워가 좋긴 하지만 큐에토는 노련함으로 위기를 넘길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화이트삭스 승

[[핸디]] : -1.5 화이트삭스 승

[[U/O]] : 8.5 오버 ▲





◈애리조나 

갈렌은 필라델피아 원정에 가서 2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난타당했지만 그 이후 2경기에서 연속으로 QS를 기록했다. 범가너와 데이비스등 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선발보다도 팀에서 더 기대하는 투수답게 성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풀타임으로 시즌을 소화하면 10승 이상과 더불어 3점 초반의 방어율이 가능한 투수인데 이번 시즌은 부상의 부담 없이 전력으로 던지고 있다. 샌디 상대로도 이번 시즌 QS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머네야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추가에 그쳤다. 그러나, 그 기간 4차례의 QS를 기록하며 꾸준히 이닝을 소화 중이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바뀐 팀에 빠르게 적응했는데 알파로 포수와의 합도 좋다. 애리조나 상대로는 강했는데 시즌 두 경기에서 모두 QS를 기록했고 1승 1.38의 방어율이었다. 무엇보다 피안타 허용이 매우 적었다.


◈코멘트

샌디의 승리를 본다. 갈렌은 탄탄한 브레이킹볼 컨트롤로 이닝을 책임질 수 있지만 패스트볼 실투가 나오기에 홈런 허용의 부담이 있다. 크로넨워스와 호스머등의 장타를 기대할만 하다. 머네야가 애리조나 타선 상대로 다양한 구종을 던지며 강했기에 이 경기 승리도 기대할만 하다.


◈추천 배팅

[[승패]] : 샌디에이고 승

[[핸디]] : -1.5 샌디에이고 승

[[U/O]] : 7.5 언더 ▼





◈샌프란시스코 

로돈은 Nl에서 맥스 프리드와 더불어 가장 좋은 피칭을 하는 선발 투수다. 이전 시즌 부상 여파에서 벗어나 화삭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이번 시즌 샌프로 이적했는데 NL에서도 적응도 완벽하다. 벌써 100삼진을 넘겼고 꾸준히 2점대 방어율을 유지 중이다. 최근 3경기에서는 애틀과 다저스등 강팀 상대로 2승 0.43의 방어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디트로이트 

스쿠발은 6월초까지 꾸준히 2점대 초반의 방어율을 기록 중이었는데 3경기만에 3점 중반대까지 올라갔다. 3연패를 당하는 동안 평균 5이닝을 소화하지 못했고 매 경기 4실점 이상했다. 20대 중반의 젊은 좌완 중 최고의 구위를 자랑하긴 하지만 워낙 공격적으로 패스트볼을 뿌리기에 장타 허용이 많다. 그래도, 구위로 언제든 반등을 노릴수 있는 투수다.


◈코멘트

샌프의 승리를 본다. 두 투수는 리그에서 한 손가락 안에 들어갈만한 구위를 보유한 좌완 선발 자원이다. 그러나, 로돈은 스쿠발보다 안정적인 브레이킹볼을 던지며 타자를 상대할 수 있다. 스쿠발이 구위에서는 밀리지 않지만 로돈의 안정감에는 미치지 못하기에 샌프가 경기를 주도할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샌프란시스코 승

[[핸디]] : -1.5 샌프란시스코 승

[[U/O]] : 6.5 언더 ▼




◈시애틀 

레이는 드디어 시애틀이 원하던 돈값을 하고 있다. 이전 시즌 사이영상을 수상하고 시애틀과 거대 계약을 했지만 출발이 좋지 않았는데 확실하게 반등의 모멘텀을 잡았다. 최근 3경기에서 승리는 1경기에 불과하지만 모두 QS를 기록했고 그 기간 방어율이 0.90이다. 특유의 삼진 능력이 나오고 있고 컨트롤도 안정을 찾았다. 볼티 상대로는 이번 시즌 4실점 패전이 있기에 리벤지를 노린다.


◈볼티모어 

크레머는 최근 2경기에서 연속으로 무실점을 기록하며 5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이전 시즌 선발로 빅리그에 연착륙하지 못하며 시즌을 마이너에서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의 호투를 하고 있다. 구위에 강점이 있는건 아니지만 우타자 상대로 던지는 체인지업이 잘 들어가고 있기에 이닝을 먹어주고 있다. 시애틀 상대로는 이전 시즌 5.0의 방어율이었다.


◈코멘트

시애틀의 승리를 본다. 커비가 경기 초반 홈런을 맞으며 화요일 패한 시애틀이지만 레이는 사이영 시절의 모습을 되찾았다. 좌투에 강한 볼티 상대로도 위력적인 포심 패스트볼 위주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낼 것이다. 크레머 상대로 시애틀 타선이 강했던 점도 승부를 가를 요인이다.


◈추천 배팅

[[승패]] : 시애틀 승

[[핸디]] : -1.5 시애틀 승

[[U/O]] : 7.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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