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MLB 분석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7월23일 MLB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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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34승 0무 57패 / NL 중부 5위)

애쉬크래프트 (10경기 4승 2패 ERA 4.45) 이전 경기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상대가 양키스 였음을 고려하면 나름 선방한 기록이지만 3볼넷 7피안타를 기록하면서 양키스의 강타자들에게는 다소 버거워하는 모습. 구속이 98마일까지 나올 정도로 구속은 잘 나오는 편이지만 결정구로 쓰는 변화구의 완성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 결정적인 상황에서 위기를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세인트루이스 (50승 0무 44패 / NL 중부 2위)

웨인라이트 (18경기 6승 7패 ERA 3.00)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는 5.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다. 인내심이 뛰어난 다저스 타자들을 상대로 꽤 고전하기는 했지만 8일 완봉의 후유증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선발로서의 제 몫은 충실히 다했다. 다만 7월에 열린 3경기 중 두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고, 모두 멀티 홈런이었다는 점에서 장타 허용에 대한 걱정은 남아있는 상태.


◈코멘트

카디널스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테이블세터와 중심 타선의 조화가 상당하고 골드슈미트의 활약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다만 웨인라이트도 최근 장타와 홈런 허용이 많아지면서 타자 친화 구장인 신시내티의 홈에서 실점할 가능성이 꽤 높다. 8.5기준으로는 오버를 점치는 것이 나아보이며, 타선의 힘을 바탕으로 세인트루이스가 핸디캡(-1.5) 승리까지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천 배팅

[[승패]] : 세인트루이스 승

[[핸디]] : -1.5 세인트루이스 승

[[U/O]] : 9.5 오버 ▲





◈필라델피아 (49승 0무 43패 / NL 동부 3위)

깁슨 (18경기 5승 3패 ERA 4.35) 이전 경기에서는 6이닝 1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5승째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볼넷 허용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면서 4~5선발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상태. 다만 땅볼보다는 플라이볼의 비중이 높아 장타 허용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 해당 약점이 극단적으로 드러난 경기가 2일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4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졌던 경기.


◈컵스 (35승 0무 57패 / NL 중부 4위)

스틸 (17경기 3승 6패 ERA 4.15) 직전 경기에서는 6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하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다. 올 시즌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지만 6월부터 현재까지 5회 이전에 내려온 경기가 없었을 정도로 나름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다만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급 투구를 기대하기에는 볼넷 허용율이 꽤 높고, 패스트볼도 MLB 기준으로는 빠른 편이 아니다. 높은 땅볼 비중으로 이를 커버하고 있지만 BABIP이 높은 유형이라 피안타 위험성도 제법 있다.


◈코멘트

깁슨이 컵스 상대로 불안하기는 하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동안 체력을 비축한 불펜이 총동원될 수 있어 마운드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타선에서는 컵스보다는 하퍼 이탈 이후에도 꽤 잘 해나가고 있는 필라델피아가 상대적으로 더 낫다고 보여진다. 스틸이 올 시즌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볼넷 허용 비중과 안타를 많이 내주는 스타일 상 기복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 언더와 필라델피아 승리를 점치는 것이 가장 좋은 경기다.


◈추천 배팅

[[승패]] : 필라델피아 승

[[핸디]] : -1.5 필라델피아 승

[[U/O]] : 8.5 언더 ▼





◈피츠버그 (39승 0무 54패 / NL 중부 3위)

아직 선발투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라 선발 자원들이 모두 나올 수 있는 상태. 경기 직전까지 일단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 (43승 0무 48패 / NL 동부 4위)

가렛 (8경기 1승 3패 ERA 3.70) 직전 경기에서는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호투했다.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삼진을 11개나 잡아냈는데, 공교롭게도 상대는 피츠버그였다.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땅볼을 유도하는 빈도가 많아 장타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투수. 이전 시즌보다 볼넷 허용율을 3개나 줄이면서 커맨드도 상당히 안정된 모습이다.


◈코멘트

마이애미의 타선은 이번 달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피츠버그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마운드에서 경기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7.5기준 언더를 추천하는 매치. 피츠버그의 선발이 변수인데, 기존 로테이션이라면 브루베이커가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직전 등판에서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던 퀸타나의 선발 등판 가능성도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 만약 퀸타나가 오랜 기간 동안 마운드를 지키지 못한다면 7월 MLB 최악의 불펜이 상황을 더 악화시킬 가능성도 있다. 마이애미가 승리할 가능성도 있어보이는 경기다.


◈추천 배팅

[[승패]] : 마이애미 승

[[핸디]] : +1.5 피츠버그 승

[[U/O]] : 7.5 언더 ▼





◈볼티모어 (46승 0무 46패 / AL 동부 5위)

웰스 (18경기 7승 5패 ERA 3.38) 이전 경기에서는 탬파베이를 상대로 5.2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나름 안정적으로 마운드를 지탱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홈 구장이 펜스를 높이면서 홈런 허용도 줄면서 수혜를 크게 보았다. 땅볼 비중이 이전 시즌과 비교하면 높아져 야수들의 수비에 의존하는 빈도도 높고 피안타율은 오히려 높아졌지만 최근 등판하는 경기에서는 대부분 안정적으로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뉴욕 양키스 (64승 0무 28패 / AL 동부 1위)

타이욘 (18경기 10승 2패 ERA 3.86) 이전 경기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보스턴과의 대결에서 2피안타만을 허용하는 등 안타 억제에서는 꽤 좋았던 피칭. 다만 공격적으로 타자를 공략하는 데 비해 직구 구위가 일정하지는 않아 기복이 제법 심하다. 이전 보스턴과의 경기에서도 피홈런을 기록하는 등 최근 3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허용하고 있어 장타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코멘트

양키스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타이욘이 최근 3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허용하면서 장타에 대한 부담감은 상당하지만 볼티모어 홈 구장이 펜스를 높인 것은 타이욘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더블헤더 스윕을 당하기는 했으나 2차전에서 상위 타선 선수들이 제법 감을 찾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도 경기 감각 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양키스의 불펜이 한 달 내내 좋지 못했고, 이전 더블헤더에서도 불펜이 불을 질렀다는 점을 감안하면 8.5기준 오버와 핸디(+1.5) 볼티모어 승도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다.


◈추천 배팅

[[승패]] : 뉴욕 양키스 승

[[핸디]] : +1.5 볼티모어 승

[[U/O]] : 8.5 오버 ▲





◈뉴욕메츠 (58승 0무 35패 / NL 동부 1위)

슈어저 (11경기 6승 1패 ERA 2.22)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6.1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는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3경기에서 18.1이닝을 던지는 동안 삼진 31개를 잡아내는 괴력투를 선보이면서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구위와 삼진을 뽑아내는 능력은 상당함을 증명했다. 6월을 거의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복귀하자마자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고 있어 실전 감각 부재에 대한 걱정도 없다.


◈샌디에이고 (52승 0무 42패 / NL 서부 2위)

다르빗슈 (17경기 8승 4패 ERA 3.41) 이전 경기에서는 7이닝 3실점을 기록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5월 19일부터 현재까지 10경기 연속으로 6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안정적인 선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강속구 위주의 투구로 인해 플라이볼 비중이 높지만 108.1이닝을 던지는 동안 허용한 피홈런은 11개로 9이닝 당 홈런 허용 수는 MLB 데뷔 이후 4번째로 좋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코멘트

양 팀의 타격 컨디션과 투수들의 퀄리티를 고려하면 투수전으로 경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언더를 점치는 것이 합리적일 매치. 다만 선발 이후 나올 불펜들의 퀄리티는 명백하게 메츠가 우세하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불을 지르기는 했지만 올스타 브레이크로 인해 체력을 보충할 시간도 벌었으며, 한 달간의 성과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뽑아준 편이었다. 경기 후반에 샌디에이고 불펜이 불을 지르면서 메츠가 승리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뉴욕메츠 승

[[핸디]] : -1.5 뉴욕메츠 승

[[U/O]] : 6.5 언더 ▼





◈보스턴 (48승 0무 45패 / AL 동부 4위)

이볼디 (13경기 4승 2패 ERA 3.34) 이전 경기에서는 양키스를 상대로 4.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스탠튼의 피홈런이 결정타로 작용했는데, 기본적으로 그동안 피홈런이 많은 유형의 선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상한 결과는 아니었다. 다만 볼넷을 내주는 빈도가 적어 BB/9 1위를 차지했던 이전 시즌보다도 9이닝 당 볼넷이 적다. 다만 아직 투구 수와 이닝은 길게 끌고 가지는 못하고 있다.


◈토론토 (50승 0무 43패 / AL 동부 3위)

가우스먼 (17경기 6승 7패 ERA 2.87) 이전 경기에서는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팀 타선이 도와주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직구 구속만 잘 나온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투수인데,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한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져줄 정도로 안정감이 탁월하다. 공격적인 투구로 인해 안타는 심심찮게 맞는 편이지만 구위를 바탕으로 홈런 억제에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코멘트

토론토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아직 이볼디가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어려워보인다는 점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불안한 보스턴 불펜의 단점이 극대화 될 가능성이 높다. 토론토 타선이 기복은 있지만 장타를 때려낼 수 있는 선수들이 즐비한 상황. 방망이가 터지지 않더라도 보스턴을 상대로 매우 강한 가우스먼의 활약으로 토론토가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토론토의 핸디(+1.5) 승리도 무난한 경기다.


◈추천 배팅

[[승패]] : 토론토 승

[[핸디]] : -1.5 토론토 승

[[U/O]] : 8.5 언더 ▼





◈애틀랜타 (56승 0무 38패 / NL 동부 2위)

모튼 (18경기 5승 4패 ERA 4.45) 메츠와의 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을 기록하고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전 경기에서는 그동안 구속이 높아져 자신감이 차있던 직구가 통타당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으며, 홈런도 3개나 내주는 등 밀리는 양상이 뚜렷했다. 6월 이후 멀티 홈런 허용 경기만 3번을 기록하는 등 여름을 꽤 좋지 못하게 보내고 있는 상태.


◈에인절스 (39승 0무 53패 / AL 서부 4위)

오타니 (15경기 9승 4패 ERA 2.38) 에인절스의 연패 스토퍼. 팀이 최근 에인절스가 오타니 선발이 아닌 경기에서는 맥을 못추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오타니의 책임이 막중하다. 슬라이더와 스플리터 등 각이 크게 떨어지는 변화구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폭투 10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지만 그만큼 타자들의 방망이가 딸려나오는 빈도가 높다. 애틀랜타의 장타는 조심해야 겠지만 구위를 바탕으로 이닝 소화에는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코멘트

오타니의 구위를 장타에 집중하는 애틀랜타 선수들이 잘 공략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특히 애틀랜타 선수들은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모튼의 최근 구위와 홈런 허용이 불안한 것도 사실이지만 에인절스의 최악의 타격 능력을 고려하면 모튼 역시 안정적으로 이닝을 소화해 줄 가능성이 높다. 6.5기준으로 언더를 점칠 수 있는 매치. 그래도 타격에서는 애틀랜타가 앞서고 있어 애틀랜타가 경기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추천 배팅

[[승패]] : 애틀랜타 승

[[핸디]] : +1.5 에인절스 승

[[U/O]] : 6.5 언더 ▼





◈화이트삭스 (46승 0무 46패 / AL 중부 3위)

지올리토 (16경기 6승 5패 ERA 4.69) 이전 경기에서는 6.1이닝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면서 6승째를 거두었다. 최근 4경기 연속으로 6이닝을 던지는 등 선발투수의 덕목인 이닝 소화에서는 꽤 좋은 모습. 그러나 극단적으로 플라이볼 비중이 높아 장타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는 것이 단점. 올 시즌 홈런 허용에서 풀타임 선발로 자리잡은 이후 가장 좋지 않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46승 0무 44패 / AL 중부 2위)

콴트릴 (17경기 6승 5패 ERA 3.75) 이전 경기에서는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2연승에 성공했다. 6월 후반부터 투구 내용에 기복이 생겼지만 이전 경기에서의 호투로 어느 정도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전 경기에서는 땅볼 유도가 상당히 잘 된 것이 효과를 보았는데, 6월부터 7월 11일 경기까지 7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허용하는 등 장타 허용이 잦았던 것을 고려하면 꽤 인상적인 변화다.


◈코멘트

결국 지올리토가 얼마나 버티느냐가 관건이 될 매치. 지올리토가 클리블랜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타격감이 좋은 타선이 콴트릴을 빠르게 내리고 좋지 못한 클리블랜드 불펜을 공략하면서 승리를 거두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다만 지올리토도 장타에서 자유로운 선수는 아니고, 클리블랜드 선수들의 타격감도 상당히 좋아보였던 만큼 오버를 주력으로 삼는 것도 추천할 수 있는 경기.


◈추천 배팅

[[승패]] : 화이트삭스 승

[[핸디]] : +1.5 클리블랜드 승

[[U/O]] : 7.5 오버 ▲





◈밀워키 (50승 0무 43패 / NL 중부 1위)

번스 (18경기 7승 4패 ERA 2.1) 이전 경기에서는 7.1이닝 2실점(1자책)으로 잘 던졌으나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다만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7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등 ‘언터쳐블’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6월초 두 경기에서 잠깐 부진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던져주고 있어 이전 시즌 약점이었던 이닝 소화 능력도 상당히 좋아졌다.


◈콜로라도 (42승 0무 49패 / NL 서부 5위)

센자텔라 (13경기 3승 5패 ERA 4.95) 7월 1일 2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이후 IL에 등록되었다가 복귀전을 치른다. 리햅매치에서 5이닝을 소화하면서 선발로서의 준비는 마친 듯한 모습. 홈런을 자주 허용하는 투수는 아니지만 커맨드에는 문제가 뚜렷해 WHIP가 1.8에 달하고 있다. 상대 타자를 압도하지 못하고 안타를 허용하는 비중도 상당히 높은 투수. 몸상태가 정상이더라도 안정감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코멘트

밀워키의 불펜이 불안하지만 번스가 마운드를 오래 지켜줄 가능성이 높아 불펜으로 인해 경기가 뒤집어질 위기는 많지 않을 것이다. 원정에서 약한 센자텔라를 이전 경기 타격감이 좋았던 테이블세터진에서부터 공략에 들어가면서 초반부터 경기가 기울어질 가능성도 상당하다. 밀워키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매치. 다만 양 팀의 불펜 사정을 감안하면 후반에 타격이 활발해지면서 오버를 충족시킬 가능성도 꽤 있어 보인다.


◈추천 배팅

[[승패]] : 밀워키 승

[[핸디]] : -1.5 밀워키 승

[[U/O]] : 7.5 오버 ▲





◈캔자스시티 (36승 0무 56패 / AL 중부 4위)

켈러 (17경기 5승 9패 ERA 3.96) 이전 디트로이트 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3연승을 기록하면서 기세도 상당히 올라와 있는 상태이긴 한데, 관건은 결정구인 슬라이더. 어찌 되었든 이전 시즌에 비해 볼넷을 상당 부분 줄이는 데 성공했으나 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이 컨택이 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타자를 속일 수 있는 슬라이더의 구사도가 매 경기를 가를 투수다.


◈탬파베이 (51승 0무 41패 / AL 동부 2위)

라스무센 (15경기 5승 3패 ERA 3.22) 보스턴을 상대로 6이닝 3실점을 기록하면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슬라이더의 구위가 상당히 좋아 보스턴 타자들의 방망이를 상당히 많이 이끌어내는 모습. 다양한 구종을 던지기보다는 96마일까지 구속을 끌어올린 직구와 슬라이더의 위력을 극대화하는 것 만으로도 타자들을 돌려세우는 데 문제가 없는 모습이다.


◈코멘트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 켈러의 최근 슬라이더 구사도가 좋아지면서 선전하고 있지만 선구안이 좋은 타자들이 많은 탬파베이 타자들이 슬라이더에 속지 않는다면 켈러가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도 상당하다. 라스무센이 직구와 슬라이더 두 개의 구종만으로도 위력적인 공을 던지고 있고 불펜 활용도 적재적소에 잘 되고 있는 만큼 탬파베이 쪽으로 기우는 경기라고 하는 것이 옳겠다. 캔자스시티 타선의 응집력이 괜찮기는 하지만 기준점이 8.5로 높은 편이라 언더를 픽하는 것이 확률이 높아보인다.


◈추천 배팅

[[승패]] : 탬파베이 승

[[핸디]] : -1.5 탬파베이 승

[[U/O]] : 8.5 언더 ▼





◈애리조나 (40승 0무 52패 / NL 서부 5위)

갤런 (17경기 4승 2패 ERA 3.56) 이전 등판에서는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6.2이닝 2실점으로 상당히 잘 던졌다. 직구, 슬라이더 위주로 레파토리가 단순한 편이지만 직전 등판에서는 직구 최고 구속이 96마일까지 찍히는 등 구속이 상당히 발전한 모습. 극단적인 땅볼 유도 투수는 아니지만 슬라이더로 땅볼을 유도하면서 위기를 탈출하는 방법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투수다.


◈워싱턴 (31승 0무 63패 / NL 동부 5위)

코빈 (19경기 4승 12패 ERA 5.87)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면서 12패를 기록하고 전반기를 마쳤다. 6월 후반과 7월 초 잠깐 반짝했으나 말 그대로 ‘반짝’에 그쳤다. 슬라이더가 여전히 위력적으로 들어가고 있기는 하나 주력 구종들의 피안타율이 모두 3할대로 높다. 직구 구속이 91.9마일로 줄어든 것도 부진의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코멘트

타격 성과에서는 애리조나가 우세한 것이 확실하지만 애리조나가 오히려 홈에서 타격 성과가 좋지 못하고 갤런이 나오는 경기에서는 득점 지원을 제대로 못해주고 있다는 것이 걸린다. 다만 워싱턴의 선발인 코빈이 올 시즌 극도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승리에 필요한 점수는 뽑아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리조나가 편하게 갈 수 있을 가능성도 높으며, 과감하게 핸디(-1.5)승까지 노려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애리조나 승

[[핸디]] : -1.5 애리조나 승

[[U/O]] : 8.5 언더 ▼





◈오클랜드 (32승 0무 61패 / AL 서부 5위)

어빈 (16경기 4승 7패 ERA 3.21) 이전 경기에서는 휴스턴을 상대로 6이닝 1실점을 기록하면서 3경기 연속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패스트볼의 위력이 상승하면서 주무기로 사용하고 있는 싱킹성 구질까지 힘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포인트. 후술하겠지만 가라앉는 공과 투수 친화 구장인 홈 경기장의 특성을 십분 이용해 홈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투수다.


◈텍사스 (41승 0무 49패 / AL 서부 3위)

하워드 (6경기 1승 1패 ERA 6.97) 이전 시애틀 전에서 5이닝 2실점 깜짝 호투를 선보여 기회를 한 번 더 받았다.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5이닝을 채우기는 했으나 WHIP가 1.7대로 상당히 높아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에는 어려운 투수. 직구 커맨드가 들쭉날쭉한 경우가 많고 한가운데로 몰렸을 때 홈런을 허용하는 빈도가 상당하다는 점도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코멘트

타선 상황에서는 물론 텍사스가 더 좋은 것이 사실이지만 어빈의 최근 투구 내용이 상당한 변수다. 텍사스가 어빈을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오클랜드의 상위 타선 컨디션도 나쁘지는 않아 보였다. 텍사스 선발 하워드의 안정성을 장담하기 어렵고 불펜 상황도 이번 한 달 좋지 못했기 때문에 마운드에서 무너지면서 텍사스가 덜미를 잡힐 수 있다. 오클랜드의 타격 성적이 걱정스럽다면 핸디캡(+1.5) 적용도 고려할 만 하다.


◈추천 배팅

[[승패]] : 오클랜드 승

[[핸디]] : +1.5 오클랜드 승

[[U/O]] : 7.5 오버 ▲





◈시애틀 (51승 0무 42패 / AL 서부 2위)

곤잘레스 (18경기 5승 9패 ERA 3.50) 이전 경기에서는 텍사스를 상대로 6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다. 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6경기 연속으로 6이닝 이상을 기록했을 정도로 이닝 소화 능력은 상당히 좋은 투수. 다만 구위가 좋지 못해 철저하게 맞춰잡는 피칭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볼넷 허용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며 결정적인 순간에 삼진으로 위기에서 탈출하는 능력은 상당히 부족하다.


◈휴스턴 (59승 0무 32패 / AL 서부 1위)

우르퀴디 (17경기 8승 4패 ERA 4.09) 이전 경기에서는 오클랜드를 상대로 6.1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도와주지 않으면서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패전을 면치 못했지만 최근 6경기 연속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있어 안정성만큼은 꽤 좋은 투수고 공격적인 투구로 볼넷을 내주는 일이 적은 투수다. 직구 피안타율이 2할에 미치지 않아, 패스트볼에 자신감이 상당한 것이 원천.


◈코멘트

이전 경기 휴스턴이 홈런 3개를 치면서 더블헤더를 싹쓸이했지만 타격감이 모두 돌아온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시애틀 홈의 파크팩터도 타자 친화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앞서 언급했듯이 매 경기 홈런이 터져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8.5기준으로는 언더를 주력으로 삼는 것이 좋아보이는 경기. 시애틀이 올스타전 직전까지 고공 질주를 했고 타선과 불펜 상황도 상당히 인상적임을 고려하면 시애틀의 반전을 기대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추천 배팅

[[승패]] : 시애틀 승

[[핸디]] : +1.5 시애틀 승

[[U/O]] : 8.5 언더 ▼





◈LA 다저스 (61승 0무 30패 / NL 서부 1위)

앤더슨 (17경기 10승 1패 ERA 2.96)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면서 두 자릿수 승리를 챙기고 전반기를 마감했다. 최근 3경기에서는 주자들의 출루 자체를 억제하면서 위기 자체를 초래하지 않는 모습. 더블플레이 유도도 제법 잘 해내는 편이고 바깥쪽 제구가 장기인 선수라 장타 허용도 그리 많지 않다. 압도적인 맛은 부족하지만 소위 ‘계산’이 서는 유형의 선수다.


◈샌프란시스코 (48승 0무 44패 / NL 서부 3위)

웹 (19경기 9승 3패 ERA 2.83) 이전 등판에서는 밀워키를 상대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9승째를 거두었다. 우타자 몸쪽으로 들어가는 싱커가 잘 들어가면서 피칭에 날개를 달았고, 최근 7경기 연속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안정감 있게 마운드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땅볼을 잘 유도하는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맞는 등 뜬금없이 장타를 맞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고려하자.


◈코멘트

다저스의 승리가 예상된다. 불펜이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필승조라고 볼 만한 선수들은 아니었고 앤더슨의 홈 강세를 고려하면 마운드에서 꽤 오랜 이닝 투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타격에 있어서는 샌프란시스코도 효율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지만 기복 없이 안정적으로 점수를 뽑아내는 다저스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옳다고 본다. 다만 로건 웹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인 만큼 이전 경기처럼 많은 득점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


◈추천 배팅

[[승패]] : LA 다저스 승

[[핸디]] : -1.5 LA 다저스 승

[[U/O]] : 7.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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